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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차 세계선교대회 “세계를 바꿀 0.1%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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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2.2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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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복음화전도협회, 세계 선교사들 한 자리에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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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복음화를 위한 광대한 목표를 현장에서 실현하고 있는 사)세계복음화전도협회(이사장 류광수 목사/ 이하 전도협회)의 제22차 세계선교대회가 지난 219일 서울 등촌동 예원교회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237 나라의 빛이 되라는 주제로 전도협회 산하 세계선교총국(국장 장인성 목사)가 총괄한 이번 행사는 전 세계에서 하나님 나라 복음화라는 본연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선교사들을 한 자리에 모아, 세계 선교 동향를 공유하고, 새로운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다.

 

국내 최대 선교 행사로 꼽히는 세계선교대회는 급변하는 세계 선교환경 속에서 한국교회의 선교 전략을 마련하는 매우 중요한 행사 중 하나다. 이는 한국교회가 전 세계 선교 시장을 주도하는 있는 현실에서 한국 뿐 아니라, 전 세계교회의 시선이 본 대회에 집중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여기에 선교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함으로, 다시 선교에 전력할 수 있도록 격려해 준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70개국에서 총 7000여명이 참석해 총 4일간의 일정을 함께 했다. 참가 선교사들은 경기도덕평 RUTC에서 13~15일까지의 합숙을 진행한 후, 19일 예원교회에 모여, 선교대회를 통해 나라 임명식 및 선교사 파송식을 함께 했다.

 

특히 선교총국은 이번 합숙 기간동안 치유사역 복음유적지 캠프 해외제자훈련 등의 선택훈련을 준비해, 선교사들의 선교역량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대회장 장인성 목사는 1·2·3 RUTC 실현의 해에 ‘237 나라의 빛이 되라는 주제로 제23차 세계선교대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면서 이번 선교대회를 통해 전도운동과 선교운동이 일어나지 않는 옛 틀이 깨어지고 전도운동과 선교운동이 힘있게 일어나는 새 틀이 갖춰지는 은혜가 일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교사들이 현장을 살리는 영적대사로 세워지고, 700여 개혁교단 교회들마다, 선교의 바람이 힘있게 일어나며, 이 바람을 타고 선교의 바통을 이어받을 차세대 선교사들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면서 세계 복음화를 위해 부름 받은 언약의 백성들이 원네스 되어 전도운동과 선교운동과, 렘넌트 운동이 일어나 위기 만난 교회와 재앙 만난 세상을 살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본 선교대회는 1,2,3 RUTC 실현의 응답으로 선교의 방향을 찾고 차세대 선교의 비전을 준비하는 대회 모든 교회와 성도가 선교로 원네스되어 237개 나라의 빛이 되는 대회 2019년 한해 동안 인도 받아갈 선교의 응답과 비전을 소통하는 대회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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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복음화상임위원회 총재 류광수 목사는 전 세계 237개 나라 중에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한 종족이 대부분이다면서 그들은 심각한 영적 문제로 우상, 주술, 미신, 무속으로 죽어가고 있고, 육신, 정신, 영적으로 병들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교회가 있어도 복음을 전하지 않는 오늘날의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과 복음 전도가 사라진 시대에 교회의 위기를 지적했다. 류 목사는 미국에만 1000개 이상의 교회당이 부도가 나 있다. 한국에도 600개 이상의 교회가 매물로 나와 있다면서 이는 전도가 무엇인지 전혀 모르는 목사와 선교사 학자들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류 목사는 성경과 교회사에 기록된 것을 보면 0.1%의 복음을 가진 사람들이 세계를 변화 시켰다. 가장 대표적인 모델이 초대교회다면서 우리가 새로 시작해야 한다. 우리가 0.1%의 복음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도협회는 이번 선교대회를 통해 염무섭 목사(미국 뉴저지), 안영수 목사(미국 버지니아), 박신주 목사(미국 보스턴), 모리스 목사(잉글랜드), 오경석 목사(캐나다 벤쿠버), 김민수 목사(호주 멜버른), 이정신 목사(호주 시드니), 유니게 목사(아시아), 정주원 목사(필리핀 팔라완) 등을 선교사로 파송했다. 또한 이민봉 목사를 필리핀 팔라완 선교사로 위촉했다.

 

각 나라담당으로는 뉴질랜드 김응식 목사, 독일 김상민 목사, 베네수엘라 김성윤 목사, 베트남 이한호 목사, 사모아 이혜란 목사, 싱가폴 정현주 목사, 아르메니아 강환국 목사, 이스라엘 정현국 목사, 조지아 정영신 목사, 팔라우 이양로 목사, 필리핀 이종호 목사 등이 임명했다.

 

나라 담당이라는 시스템은 세계선교총국에서 임명하며 담당국가의 파송 선교사들을 돕는 선교시스템으로 나라담당자는 선교사()와 세계선교총국 간의 소통을 구현하며 구원사역으로 선교확산에 주력하게 된다면서 아울러 선교지의 선교일꾼 발굴을 위해 훈련과 후원회 구성도 가능하며, 해외 전도집회의 구심점 역할도 감당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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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금번 세계선교대회에서는 사)서밋237(이사장 류광수 목사)과 바누아투 정부간에 상호발전 및 교육, 의료, 환경,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협력 협약이 진행됐다. 이사장 류광수 목사와 바누아투 오벳 모세 탈리스 대통령은 바누아투 학교 건립, 교사 역량 강화 등 교육사업 적극 지원 선진 의료서비스 및 선진 환경기술 도입의 체계적 지원을 통한 삶의 질 개선 양국 간 외교 강화와 인식 개선을 위한 중재와 소통 등에 대한 협약을 이뤘다.

 

이 외에도 사)서밋237은 지난 212일 서울빗물연구센터(센터장 한무영)와 함께 바누아투 정부와 공중 보건 및 수자원 보호를 위한 협약식을 맺었다. 식수 환경이 열악한 바누아투에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한 빗물식수화 시스템을 제공하는 이번 협약식에는 사)서밋237 이사장 류광수 목사와 서울대 빗물연구센터 한무영 센터장, 바누아투 오벳 모세 탈리스 대통령 등이 함께 했다.

 

서밋237은 서울대 빗물연구센터와 함께 오는 3월 바누아투 국립혜륜유치원에 빗물을 모아 식수로 사용할 수 있는 식수화 시스템을 설치하고, 장기적으로 다른 섬 지역에도 시설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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