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100주년을 맞아서 복음주의 교회/단체들이 연합해, ‘3.1운동 100주년을 기억하는 기독인 연합’(이하 기독인연합)을 발족했다. 본 단체는 3.1운동을 기념하고 신앙선조들의 믿음과 행동을 올바르게 이어나가기 위함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독교연합은 “3.1운동을 기억, 평화, 저항, 연대의 관점에서 되짚어보고, 오늘날 그 의미를 이어가기를 다짐해 보고자 한다”며 “극단적인 일부 집단이 3.1운동의 의미를 오남용하는 것을 방지하고, 이들로 인해 생긴 기독교의 왜곡된 이미지를 상쇄해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기독교연합은 오는 2월 28일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 청어람홀에서 기념예배 및 선언문 발표의 시간을 가지며, 오는 3월 19일에는 대중 집담회 ‘3.1운동 100주년에 3.1운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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