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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 “교계언론들이 범죄행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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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2.2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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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님도 족벌 정책 펼쳐” 문제적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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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초기부터 각종 의혹과 논란으로 지탄을 받고 있는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이번엔 교계 언론들을 향해 범죄행위를 한다고 발언해 충격을 주고 있다.

 

전 목사는 지난 225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 한기총 회의실에서 열린 제30-1차 임원회에서 한기총의 회의나 이런 모임들에 대해 언론들이 보도하는 것을 보면 그야말로 범죄적 행위다고 발언했다.

 

그간 교계 발전과 개혁을 위해 헌신해 온 교계 언론들을 한 순간에 범죄자로 매도한 것이다.

 

현재 다수의 교계 언론들은 전광훈 목사가 대표회장 선거에 나선 이후 소속 교단 및 선교은행, 영화 이승만 등과 관련해 의혹을 제기한 바 있으며, 당선 이후에도 취임식 플랜카드 100만원 판매 및 일당 인원동원등 다양한 문제를 보도했다.

 

전 목사가 교계 언론들이 범죄행위를 한다고 발언한 것은 자신에 대한 교계 언론들의 문제 제기를 염두한 것으로 추측된다.

 

이날 전 목사는 교계 언론들이 범죄적 행위를 하기에, 회의를 공개할 수 없다며, 임원회를 비공개로 돌리고, 언론들을 통제한 상태로 회의를 진행했다.

 

이 외에도 전 목사는 이날 설교 중 예수님도 족벌정책을 펼쳤다고 발언키도 했다. 전 목사는 최근 한기총 회원들에 돌린 문자에서 스스로를 “40년 이상 성경을 연구해 온 성경연구가라고 소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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