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 국제개발협력민간협 회장 선출

  • 기자
  • 입력 2019.02.27 08:35
  • 글자크기설정

  • “한 단계 더 성숙 발전하는 개발협력이 되도록 노력”

[크기변환][사진제공=월드비전]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jpg
 
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의 양호승 회장이 지난 221일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이하 KCOC)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KCOC는 월드비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등 세계 여러 분쟁지역과 기근지역에서 인도적 지원 및 개발원조사업을 하는 137NGO 단체로 구성된 국내 최대의 국제개발협력 민간단체 협의체다.

 

양호승 회장은 KCOC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월드비전 회장을 맡고 있다. 임기는 올 221일부터 2년이다.

 

양호승 회장은 “KCOC20년 역사를 기반으로 변화하는 새로운 시대에 맞는 개발협력의 생태계를 만들고, 시민사회가 개발협력의 주요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소외되는 사람이 없는 발전, 한 단계 더 성숙 발전하는 개발협력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양호승 회장은 서울대 농과대 학사와 미국 MIT 식품·생물공학 박사 과정을 마친 뒤 IBM 연구원, SK그룹 기획관리 실장, 상무를 거쳐 미국계 대기업 Sensient Technologies의 기술총괄부사장, CJ제일제당 글로벌 신규사업개발부사장직을 수행했다.

 

월드비전에서는 지난 2012년 제8대 회장으로 취임하여 국내 및 국제 구호개발 사업을 총괄하며 전 세계 곳곳에서 어려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과 이웃들의 자립을 위해 힘쓰고 있다.

ⓒ 교회연합신문 & 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 국제개발협력민간협 회장 선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