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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정신 되새기는 ‘100주년 3.1절 기념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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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3.0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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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단협, 특별강연과 성명서 발표 등 3·1정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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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평신도단체협의회(대표회장 박서원 정교, 이하 평단협)는 지난 26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강당에서 제100주년 3.1절 기념예배 및 특별강연을 가지고 성명서도 발표했다.
이날 제1부 예배는 공동회장 박찬환 장로의 인도로 지도위원 조동일 장로가 기도하고 서기 남상균 장로가 성경 호세아서 6장 1~3절을 봉독했다. 임마누엘 중창단의 특송에 이어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는 제목으로 박용경 목사(예장통합 도원동교회)가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하나님 떠난 인생은 망하고, 진노의 채찍으로 징계한다”면서 “우리 대한민국도 하나님께 돌아오면 긍휼과 용서를 받을 수 있으며, 낫게 하시고 싸매 주시며 살리신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부회장 최상헌 장로가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하여’, 공동회장 임면재 장로가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하여’ 감사 조남술 장로가 ‘한국교회평신도단체협의회를 위하여’ 특별기도했다.
제2부 특강은 명예사무총장 김상윤 장로의 사회와 공동회장 박장우 장로의 기도, 대표회장 박서원 정교의 인사말에 이어, 특강에 나선 전희경 의원(자유한국당)은 “독립은 되었으나 과연 진정한 독립이 되었는가? 대한민국의 헌법정신, 시장경제가 우리의 운명이고 기본”이라며, “우리에게 자유 역량의 길을 열어준 건국의 리더들의 중심에는 기독교가 있었다”고 말하고, “안보운명, 경제운명, 미래운명을 김정은에게 저당 잡힌 문재인 정권, 그들 패배의식과 절망을 굴종의 길로 끌어들이는 자들과 싸워야 한다”고 역설했다. 전희경 의원은 이대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경제연구원 사회통합센터 정책팀장, 자유경제원 사무총장, 자유한국당 대변인 등을 역임하고, 제20대 국회의원(비례대표)으로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평단협은 명예사무총장 김형원 장로가 낭독한 성명서를 통해 ▲3.1운동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리고, 역사를 왜곡하는 일본정부를 규탄하고 ▲군국주의 야욕을 멈추지 않는 일본의 아베 총리와 각료들의 망언을 규탄하며 ▲우리 민족 앞에 저지른 반인륜적 범죄행위를 사죄 할 것, ▲북한은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CVID)를 즉시 이행하기를 촉구하며, 정부를 향해서는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적극지지하며, 한미연합 군사훈련을 조속히 실시하여 국토방위의 막중한 책임을 다해 줄 것을 요망했다.
평단협은 한국교회 34개 주요교단 평신도 대표가 모인 단체로서 교회의 연합과 일치, 갱신에 힘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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