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사부총회장, 지형은 목사·한기채 목사 경선
관심을 모은 목사 부총회장에는 지형은 목사(성락교회)와 한기채 목사(중앙교회)가 입후보했다. 당초 김주헌 목사(북교동교회)와 남수은 목사(제주제일교회)도 지방회 추천까지 받았지만 불출마를 선언했다.
장로 부총회장 후보에는 정진고 장로(신광교회)만 단독으로 입후보했다. 부총회장 출마가 유력했던 고영만 장로(수정교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후보 난립으로 인한 선거운동 과열을 막기 위해 불출마한다”고 양보의 의사를 밝혔으며, 김진용 장로(부산대사교회)도 같은 이유를 내세우며 불출마 대열에 합류했다.
이 밖에 서기 후보 이봉조 목사(김포교회), 부서기 후보 이승갑 목사(용리교회), 회계 후보 임호창 장로(간석제일교회)는 단일 입후보했다. 부회계 후보는 노수헌 장로(광명중앙교회)와 임진수 장로(양산교회)가 복수등록했다.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설광동 목사)는 총회 임원후보 서류접수가 마감됨에 따라 입후보자 서류를 검토한 후 오는 4월 3일 총회본부에서 전체 입후보자 상견례 겸 기호추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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