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민협, “그리스도의 향기로 세상을 이기자”

  • 기자
  • 입력 2019.03.21 15:01
  • 글자크기설정

  • 서울남부구치소 찾아 여자 수감자 70여명에 간식 선물
6-4.jpg
 
하나님의 정의가 함께하는 건강한 사회를 기대하는 기독시민운동중앙협의회(이사장 최수용 장로)가 지난 3월 14일 서울남부구치소를 찾아 교화를 통해 재활을 꿈꾸는 수감자들을 위로했다.
기민협은 여자 수감자 70여명에 가져간 간식 등의 선물을 제공하고, 과거에 대한 철저한 반성은 잊지 말되, 희망으로 다시 세상에 나오는 날을 준비할 것을 독려했다.
이날 예배는 상임이사 장훈길 장로의 인도로, 상임총무 윤경원 장로가 대표기도하고, 이사 김정남 장로가 성경봉독한 후, 공동총무 안재훈 목사가 ‘세상을 사랑하지 말자’는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이날 안재훈 목사는 “화려한 모습과 달콤한 향기가 가득한 세상의 유혹은 결코 뿌리치기 힘든 것이지만, 그것은 정말 헛되고, 헛된 것이다”면서 “참 생명, 참된 향기는 오직 그리스도에게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이 다시금 일어서는 길에 하나님의 거룩한 도우심이 함께 하실 것이다”면서 “하나님의 도우심의 손길을 믿고, 희망 가득하고, 밝고 보람찬 인생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국정안정과 복음통일을 위해 △제소자들의 건전한 정신과 새로운 삶을 위해 주제로 기도했으며, 한정숙 권사는 플롯 연주로 재소자들의 심령을 위로했다.
한편, 기민협은 지난 2월 15일 남부 교도소를 방문해 재소자 300명에게 간식 박스를 선물한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 교도소 방문이다. 이 외에도 산불예방 정화운동의 일환으로 조만간 도봉산을 찾아 산불예방 문구가 인쇄된 물티슈를 등산객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 교회연합신문 & 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기민협, “그리스도의 향기로 세상을 이기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