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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원 동문들 “언더우드의 비전을 이어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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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3.2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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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회 연신원상 시상 및 설교집 발간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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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총동문회(회장 함덕기 목사)가 지난 325일 서울 창천동 연세대학교에서 제14회 자랑스러운 연세인 연신원상 및 출판감사예배를 드렸다. 연신원 출신의 한국교회 목회자 중 교계를 빛내고, 사회에 유익을 끼친 인물에 각 부분별로 공로를 치하하는 본 시상식은 올해로 14회째를 이어오며 권위를 더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부흥사: 함덕기 목사 목회: 김기남, 이성화 이희수, 이초주, 전정순 목사 교육: 장성철, 이화평 목사 여성지도자: 진덕민 목사 선교: 최희선, 박에스더, 김순애 목사 문화예술: 최세균, 김경옥 목사 신학: 방연상 교수 공로: 이금옥, 장은애 목사 사회봉사: 한상용 목사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인사말을 전한 총동문회장 함덕기 목사는 연신원상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이 수상하게 되어 참으로 감사하다. 우리 동문회 회원 여러분들이 각지에서 열심히 주를 위해 섬기고 있다는 반증이라면서 이렇게 자랑스러운 연세인 연신원상을 받는 분들뿐 아니라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연세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나갈 축원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피종진 목사(명예회장)와 엄신형 목사(증경회장)가 자리해 격려사를 전했고, 대학원장 권수영 박사와 김헌수 목사(증경회장), 이경은 목사(증경회장)가 축사를 전했다. 총동문회에서는 모교발전기금을 전달했다.

 

한편 연합신학대학원 총동문회는 그동안 자랑스런 연세인상 수상자들의 설교를 모아 설교집을 발간하고 이날 출판감사예배를 함께 드렸다.

 

언더우드를 사랑한 사람들이란 제목으로 출판된 설교집에는 소진우 엄신형 피종진 이애라 김헌수 엄정묵 이경은 이금옥 오범열 장향희 함덕기 양명환 이해인 김민희 김진옥 이종순 설동욱 이필숙 지창용 최현기 한상용 김수정 이신디 장요한 정준래 조기미 허인자 김수봉 심영룡 전정순 김상미 김우경 김종우 조예환 유명희 이은철 최영식 김홍기 박형준 송미현 연충복 장은애 한상칠 목사의 설교가 담겨졌다.

 

발간사를 전한 함덕기 목사는 금번 연세대학교연합신학대학원 총동문회 목사님들 중에서 그간 자랑스런 연세인상을 수상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설교집이 만들어졌다. 이는 대대로 기념이 되는 값진 보화와도 같다면서 연세대학교연합신학대학원 총동문회가 더 발전하고 섬기시는 하나님의 사역에 더 큰 열매가 가득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축사를 전한 연합신학대학원장 권수영 박사는 연합신학대학원에서 수학했던 여러 동문 목회자들 중 여러 영역에서 연합신학대학원을 빛내오신 동문들에게 자랑스러운 연신원상을 수상해 왔다. 수상하신 여러 동문들의 설교 말씀을 한 데 모아 책으로 엮어낸 것은 참으로 귀하고 의미있는 일이라면서 온 몸으로 그리스도의 삶을 살아내는 목회자가 되어달라. 하나님의 말씀 선포가 금지된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았던 언더우드 선교사님의 뜨거운 비전을 우리 모두가 이 땅에 더욱 힘있게 이어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당부했다.

앞서 드려진 예배는 수석부회장 조예환 목사의 사회로 실무부회장 권영익 목사의 기도에 이어 증경회장 엄정묵 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이어 특별기도 시간에는 엄기영 목사(실무부회장)나라의 안녕과 국가발전을 위하여유명희 목사(실무부회장)한국교회와 세계복음화를 위하여심영룡 목사(부회장)학교발전과 총동문회를 위하여를 주제로 각각 기도를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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