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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개신교부흥협, 신임 대표회장 유연동 목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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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3.2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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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교회에 천국복음의 등불 밝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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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복음으로 이 시대를 치유하고, 세계를 선도하는 사)개신교세계총연합회(이사장 김병수 목사, 총재 오관석 목사) 한국개신교부흥협의회의 신임 대표회장에 유연동 목사가 취임했다.

 

유연동 목사는 지난 328일 충남 아산시 켄싱턴리조트 도고에서 열린 제30대 대표회장 이·취임 감사예배 및 연수회를 통해, 대표회장에 취임하고, 한국교회와 부흥과 세계 선교에 대한 큰 비전을 선포했다.

 

유 목사는 세례요한의 심정으로 천국을 외치며, 천국신앙으로 살아가는 것이 사명인 줄 알고, 부흥협의 모든 목사님들과 함께 천국복음의 등불을 밝히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이날 감사예배는 상임회장 유두희 목사의 사회로 실무회장 신연식 목사의 기도에 이어 총재 오관석 목사가 모세는 여호수아를 후계자로 세웠다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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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목사는 성경에 나오는 모세의 죽음과 여호수아의 후계의 진정한 의미를 전하며, 부흥협과 신임 대표회장 유연동 목사가 취해야 할 자세와 마음가짐을 강조했다.

 

오 목사는 성경 속 하나님은 죽은 모세는 땅에 묻고, 살아있는 여호수아 등은 더불어 일어나라고 했다. 요단강은 밟으라 했고, 약속된 땅은 정복하라 했다면서 죽은 모세는 지나간 과거, 여호수아 등은 현재를 상징하며, 이는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현재에 충실하라는 가르침이다. 또한 요단강을 밟으라는 것은 문제를 드러내 분란을 만들지 말고, 밟아 없애라는 것이며, 약속된 땅은 우리의 목표로, 정진하며 나아가는 의미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 새로운 대표회장을 맞이한 부흥협은 오직 하나님과 미래를 바라보고 나아가야 한다. 과거의 문제에 집착해 스스로 발목을 잡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오직 앞으로 정진해야 한다면서 신임 대표회장 유연동 목사를 중심으로 더불어 일어나 함께 앞으로 나아가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2부 축하의 격려 시간에는 총사업본부장 이규봉 목사의 사회로 직전회장 김병수 목사의 이임식과 유연동 목사의 취임식이 연이어 진행됐다.

 

김병수 목사는 이임사를 통해 총재 오관석 목사님이 30년 전부터 지금까지 이 단체를 이끄시면서, 지금까지 건재하신 것은 우리 협의회에 너무도 감사한 일이다면서 신임 유연동 목사님은 하나님께서 선택하고 허락하셔서 오늘 대표회장에 세우신 분이다. 앞으로 기대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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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취임에 앞서 유연동 목사는 오관석 목사에 안수기도를 부탁해 오 목사가 유 목사의 머리 위에 손을 얹고 안수기도를 하는 모습이 연출되기도 했다.

 

취임인사를 전한 유 목사는 오랫동안 부흥협을 섬겨오던 중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한 올해 부족한 사람이 대표회장에 취임하게 됐다면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저를 믿고 지지해 준 회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올바른 복음을 통해 천국신앙을 회복하는 교회를 수호할 것을 약속했다. 유 목사는 “2020년에 종교 다원주의자들이 평화를 명분으로 세계종교를 통합한다고 한다. 예수님 재림의 때가 매우 가까운 징조로 느껴진다면서 땅의 복음, 육신을 위한 복음으로 마비된 영혼을 깨우는 천국복음으로 우리 모두 새롭게 되어 많은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사명을 감당할 것이다고 다짐했다.

 

유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는 각 기관 및 단체의 축하패 및 꽃다발 증정이 있은 후 유연동 목사는 신임 임원들에 임명패를 증정했다.

 

이 외에도 법인이사장 김병수 목사가 격려사를 전한 가운데, 라성열 목사(합동부흥사회 대표회장), 권혁철 목사(근본총회 총회장), 김길수 목사(충청협의회 대표회장) 등이 축사를 맡았다.

 

저녁 식사 후에는 부흥협 연수회가 이어졌다. 3개의 강연에서 김병수 목사와 박철규 목사(새마음교회), 유연동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서, 목회 리더십 로마서 강해 등을 놓고 열띤 강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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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임 대표회장 유연동 목사는 총신신대원을 졸업하고, 미 훼이스대학신대원에서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본인이 소속한 합동 교단에서 총회(합동)부흥사회 제23대 대표회장을 역임하고, 서서울노회 제27대 노회장을 지냈다. 연합활동으로는 은평교구협의회 회장과 충청협의회 제19대 대표회장, )한국장로교연합회 대표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서울 광성교회에서 39년째 시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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