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회 정기총회 열고, 실제적 사역 추진 결의
이날 총회에서 설교를 전한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오직 믿음’(빌 3:7~9) 제하의 말씀을 통해 “한국교회는 민족 통일과 교회연합의 막중한 사명을 맡고 있다. 이는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룰 수 있다”며 “이를 위해 세기총은 전 세계에 있는 해외동포들과 함께 열심히 기도하고 선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부 정기총회 회무처리는 최낙신 목사의 환영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의 내빈소개,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의 의장인사, 상임회장 오영자 목사의 개회기도의 순으로 시작했으며, 사업보고 및 감사보고와 회계보고를 처리하고 공로패 및 감사패 증정을 했다.
공로패는 상임회장 윤보환 목사에게, 감사패는 상임회장 심평종 목사, 상임회장 김동근 장로, 상임회장 오영자 목사, 상임회장 김윤숙 목사, 공동회장 하효련 목사에게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가 전달했다.
대표회장 선출은 지난 회기 수석상임회장 최낙신 목사가 추대되어 만장일치 박수로 가결 선출했고, 신임 수석상임회장은 감리교 중부연회 직전 감독 윤보환 목사가 추대되어 가결 선출됐다.
임원인준 및 7회기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의 건과 정관개정위원 선정의 건을 처리하고 공동회장 김태성 목사가 제7회 총회선언물을 발표하고 라오스선교사 김기주 목사의 기도로 회의를 마쳤다.
이·취임예배는 회의를 마친 후 같은 장소에서 수석상임회장 윤보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취임사에서 신임대표회장 최낙신 목사는 “부족한 사람이 막중한 사명을 감당함에 회원 모두의 도움과 협조가 꼭 필요하다”며 “세기총은 750만명 디아스포라와 함께 국내외에 복음을 전파해야 하는 막중한 사명을 가지고 있으며 금번 회기에도 국내 및 미국, 일본 등 해외 각처에서 통일기도회를 계속할 것이다”고 밝혔다.
향후 특별사업으로 △세계 각 지역 곳곳에 흩어져 있는 교회들과 선교 단체들을 파악하고 △그 교회들과 선교단체들을 하나로 결합하여 목회와 선교에 대한 정보 및 방법론을 공유하며 △이를 극대화시켜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지부를 설립하고 △각 지부를 네트워킹하여 통합적 기구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와 일원화 체계를 이룩하여 기독교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뜻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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