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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영천교회 설립 65주년 감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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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4.05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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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양콘서트와 기념강좌 및 홈커밍데이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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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영천교회(담임목사 소성휘, 서울시 종로구 통일로 12길 14)는 교회설립 65주년을 맞아 기념축하 행사를 가졌다.
1954년 3월 21일 서울시 서대문구 현저동 106번지에서 6.25 당시 월남한 성도들을 중심으로 개척 설립된 서울영천교회(예장고신측)는 현재 위치에 교회당을 건축하기까지 험준한 시간을 보냈다.  2005년 1월 23일 현재의 새 교회당에 입당하기까지 세 번의 이전건축이 있었고, 현재 소성휘 목사 담임까지 다섯 명의 교역자가 거쳐 갔다.
창립 65주년을 맞아 지난 3월 17일 주일에는 최용덕 작곡가를 초청 ‘찬양콘서트’를 개최했고, 24일 주일에는 감사예배와 함께 교회를 떠났던 50여 년 전 대학·청년들과 후배 주일학생 출신 등 30여 명이 함께 참석하는 홈커밍데이로 모여 축하와 감사의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31일 주일에는 고려신학대학원 신원하 원장을 초청하여 특별강연과, 후원원금 1천만원을 전달하고(사진), 후진양성과 발전을 기원했다. 설립 65주년을 맞은 서울영천교회는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장년 8백여 명과 주일학생 등 1천여 명으로 성장한 수도권의 고신교단에서 영향력 있는 교회로서, 이용호 목사를 제58대 총회장으로 배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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