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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성령운동의 중심 될 ‘한국기독교성령센터’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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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4.2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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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대학로 인근에 5층 규모의 단독 건물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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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독교 성령운동의 새로운 거점이 될 한국기독교성령센터가 건립됐다. 서울 대학로 인근에 총 5층 규모로 건립된 본 센터는 세계성령운동중앙협의회, 기독교문화예술원, 한국기독교성령역사연구원, 예인사랑 등이 입주해 한국교회 발전과 성령운동 확산에 이바지 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425일에는 사)세계성령운동중앙협의회(이사장 안준배 목사) 주최로 한국기독교성령센터 건립 헌정예배가 거행됐다. 건립위원장 이수형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에서 참석자들은 한국기독교성령센터의 무궁한 발전과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사명 감당을 다짐했다.

 

이날 거대한 폭풍을 일으키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한 소강석 목사(명예위원장)는 오늘날 이 시대에 닥친 영적, 도덕적 위기를 지적하며, 성령운동을 통해 이를 막아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 목사는 사상과 문화의 최적화를 이루는 목회생태계를 건강하게 하는 노력이 필요하며,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성령운동의 확산이다면서 성령운동, 부흥운동만 확실하게 일어나면 자연스레 질서가 바로 잡힌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교회도 60~80년대 성령운동이 들불처럼 번져가며, 세계 역사에 유례없는 부흥을 이뤘다면서 이 시대에 하늘의 거룩한 폭풍이 불어야 한다. 이 성령센터가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에 성령의 바람을 일으킬 발원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박명수 교수(건립위원)한국기독교성령역사연구원을 위해’, 문성모 목사(건립위원)기독교문화예술원을 위해’, 이호선 목사(건립위원)세계성령중앙협의회를 위해’, 권경환 목사(건립위원)성령세계2020을 위해’, 한정애 교수(건립위원)한국교회와 세계선교를 위해를 주제로 각각 기도를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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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위원장 안준배 목사는 대한민국 수도 서울 낙산 아래 문화예술 생산지 대학로에 1992세계성령화대성회, 한국기독교성령100주년대회, 2017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에 참가했던 우리는 세계성령운동중앙협의회 창립 130주년을 향한 유산으로 한국기독교성령센터를 건립했다는 내용의 헌정사를 낭독했다.

 

본 센터의 건립을 축하하기 위해 교계 및 정계, 사회 각계 각층의 유명 인사들이 직접 자리를 찾았다. 이날 정세균 의원(전 국회의장), 정인찬 목사(건립이사), 권태진 목사(건립이사), 이강평 목사(건립위원), 건립이사(장향희 목사), 박춘화 감독(건립위원), 이말테 교수(건립위원), 박흥일 장로(건립위원), 김병종 교수(건립위원), 유순임 목사(건립위원), 함동근 목사(건립위원), 나겸일 목사(건립위원), 두상달 장로(국조찬 회장) 등이 축사를 전했다.

 

이날 예배에 앞서 소프라노 오미선은 아모르데이, 어메이징 아리랑, 꽃씨 등을 열창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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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세계성령운동중앙협의회는 지난 1989327, 김우영, 안준배, 김용완, 최이식, 손학풍 등 19명이 창립한 세계성신클럽으로 시작됐다. 세성협은 취지문에서 성령운동의 계승 발전과 세계확산의 의지를 밝히고, 오순절 성령신학 정립을 통한 성령행전의 기록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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