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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믿는 진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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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5.2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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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CC·WEA반대운동연대, ‘제5회 정통 기독교회 수호 기도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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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신앙을 잇는 기독교의 정통성을 지키기 위한 거룩한 몸부림이 계속되고 있다. WCC·WEA반대운동연대(조직위원장 송춘길 목사)는 지난 518일 서울 청계천 한빛광장에서 5회 정통 기독교회를 지키기 위한 로마 카톨릭과의 신앙과 직제 일치 규탄 성회 및 기도회를 성대히 개최했다.

 

지난 2013WCC 부산총회를 기점으로 대대적으로 발족한 WCC·WEA반대운동연대는 한국교회의 거룩한 정통성이 혼합과 거짓에 뒤덮인 불의한 세력에 짓밟히는 현실에 맞서, 이 땅에 유일하신 하나님의 구원을 선포하고, 한국교회의 순수한 신앙을 지키고자 지금껏 노력해 오고 있다.

 

이날 기도회에 모인 약 250여명의 성도들은 종교다원주의, 물욕과 교권에 사로 잡혀 하나님의 참된 복음을 멀리한 지난날의 과오를 회개하며, 온전한 복음 위에서 이 땅을 위해 깨어 기도하는 그리스도의 참된 사명자가 되게 해 줄 것을 부르짖었다.

무엇보다 연합이란 허울 좋은 명목으로 로마 카톨릭과의 신앙과 직제 일치를 추진하는 일부 기독교의 그릇된 행태에 대해 철퇴를 날렸다.

 

조직위원장 송춘길 목사는 로마 카톨릭과의 일치 시도에 대해 하나님 앞에 명백한 배교, 배도 행위라고 규탄하며 루터, 칼빈 등 믿음의 선진들이 개혁으로 이룩한 정통 기독교회를 없애 버리려는 것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일반 성도들은 통합측과 NCCK의 수많은 목회자들의 극에 달한 배도의 정체도 모른 채 그저 예수를 잘 믿고, 잘 섬기고 있는 것으로 여전히 착각하며 거짓에 속고 있다면서 이 목회자들은 자신들에 속한 성도들을 로마 카톨릭에 일치시켜 배도자의 반열에 버젓이 올려놓음에도, 성도들은 이를 모르고, 순진하게 이들을 따르고 섬기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날 기도회는 마라나타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에 이어, 준비위원장 변병탁 목사(샬롬선교회 대표)가 합심기도회를 진행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참석자들은 본 기도회를 통해 한국교회가 회복되고 성도들이 깨어 거짓과 어둠을 물리치고, 이 시대에 하나님의 온전한 정의를 선포할 수 있기를 기도했다.

 

조직위원장 송춘길 목사의 사회로 열린 본 예배는 김인곤 목사(명동 안디옥교회)의 대표기도와 함소망 사모의 특송에 이어 신정희 목사(세계무디부흥사회 총재)가 설교를 전했다.

 

믿음이 이긴다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신 목사는 우리가 확고히 믿고자 하는 진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며, 성경말씀이다종교통합주의와 종교다원주의, 종교혼합주의를 배격하고 루터와 칼빈 등 종교개혁자들에 의한 개혁신학과 개혁신앙을 사수해 나갈 때 하나님께서 한국교회를 축복해주실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카톨릭과 신앙과 직제 일치 서약을 한 지도자들을 미워하거나 폄하해선 안 된다성령께서 그들의 마음을 녹여 주시면 하나님 앞에 자복하고 예수와 성경으로 돌아갈 수 있음을 믿고 우리가 더 기도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축도를 맡은 지왕철 목사(보수교단협 증경대표회장)한국교회를 수호하고, 정의를 바로 잡아야 할 우리가 이 시대에 온전히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오늘만이 아니라 매일 깨어 기도할 수 있어야 한다.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승리케 해 주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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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규탄대회에서는 송춘길 목사가 ‘2013WCC 부산총회이후 한국교회가 처한 처참한 현실을 고발하며, 다시 한 번 깨어 일어날 것을 독려했다. 무엇보다 송 목사는 통합측뿐 아니라 보수 신학을 수호하던 합동측이 종교다원주의에 무너지고 있다며, 이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송 목사는 통합교단과 NCCK 지도자들은 201311월에 종교다원주의 ‘WCC 10차 부산총회를 개최한 기세를 몰아서 곧바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을 침공하기 시작했고, 합동측은 쉽게 무너졌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합동교단은 영적으로 무감각한지 자신들이 통합교단과 NCCK에 침공당해 무너진 사실 조차도 느끼지 못하고 있었으며, 여전히 신학과 신앙이 바른 개혁주의 보수기독교회로 착각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1959년 대한예수교장로회가 WCC 가입 찬성 측(통합)WCC 반대 측은(합동)으로 나뉘어 분열 될 당시 합동교단은, WCC영구 탈퇴와 함께 WCC가입 교단과는 강단 교류를 금하는 등의 확고부동한 정체성을 지켜 왔었다면서 허나 지금의 합동교단은 그 때의 합동교단이 아니다. 변질되어도 아주 심하게 변질이 되어버렸다고 한탄했다.

 

김향주 대신대학교 석좌교수는 한국교회의 부흥은 선교사들과 성도들의 순교의 피 위에서 이루어진 위대한 역사라며 종교적 화목을 위해 타 종교인들에게 기독교 전도를 하지 말라고 하는 WCC의 종교통합, 로마 카톨릭과 개신교의 신앙과 직제 일치는 절대 안 되며 규탄해야 한다. 기독교는 오직 성경대로 믿는 기독교의 순수성을 지킬 때 교회가 부흥될 줄 믿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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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WCC반대운동연대는 한국교회의 정통성을 수호하고기 위해 다양한 기도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홍보 책자를 발간해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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