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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한인교회 학원목회연구회,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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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6.0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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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시대 청년 선교를 위한 새로운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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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생 및 한인 디아스포라 청년대학생 선교에 헌신하는 학원도시 목회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미국장로교(PCUSA) 한인교회 전국총회(총회장 최병호 목사/ 이하 NCKPC) 학원목회 연구회는 지난 63일부터 6일까지 시카고한인연합장로교회(담임 조은성 목사)에서 ‘2019년 학원목회 연구회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미국 전역에 산재한 대학이 있는 캠퍼스 타운에서 목회하는 목회자들이 얼굴을 맞대고, 살아 있는 미래인 청년들을 어떻게 섬기며 주님의 제자로 양육해 나갈 것인지 함께 고민하며 청년 선교의 해답을 찾는 기회를 가졌다.

 

개회예배 강사로 나선 임성철 목사(테네시, 트라이시티한인교회)는 누가복음 84-15절을 본문으로 좋은 토양을 준비하자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학원목회의 결실은 좋은 영적 토양에서 나온다면서 인위적인 부흥보다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일하시도록 하기 위해 청년들의 마음을 준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6개의 특강으로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는 오지현 목사(미국장로교 한인총회 사무처)젊은 세대의 이해와 목회에 대해서 조은성 목사(일리노이, 시카고한인연합장로교회)학원목회의 목회적 고민배헌석 목사(미시간, 앤아버 소망교회)“24년 유학생 사역을 돌아보며이명구 목사(인디애나, 먼시제일한인장로교회)학원목회 성경공부 연구최병호 목사(NCKPC 총회장, 조지아, 베다니 장로교회)“NCKPC의 나아갈 방향박성주 목사(미국장로교 한인총회 사무총장)미국장로교의 신학과 영성을 주제로 저마다 열띤 강의를 전했다.

 

이와 함께 총회장 최병호 목사는 신임 총회장으로서 학원목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학원 목회를 감당하는 교회들이 하나 되고 하나님 영광 위해 쓰임 받도록 함께 기도하자고 요청했다. 또한 사무총장 박성주 목사는 우리의 마음과 행동을 모아 교단 사역에 잘 참여하는 일이 중요하다면서 믿음의 후대들이 하나님 나라 건설에 귀히 쓰임받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6개의 특강으로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 가운데 오후 시간에는 무디 신학교 4 장로교회를 방문하여 신학교육과 목회 현장의 열기를 직접 체험함은 물론 시카고 건축물 투어를 하면서 목회 현장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또한 수요일 밤에 진행된 학원목회 연구회 정기총회에서는 회장 임은욱 목사 (위스콘신, 매디슨 한인장로교회), 코디 노재왕 목사 (일리노이, 샴페인-어바나 한인교회)가 선임되어 새로운 임기를 시작했다.

 

임은욱 목사는 사람의 뜻을 구하고 사람 중심의 학원 목회가 아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오는 은혜와 평강을 누리는 학원목회가 되자고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미국 전역에 흩어진 350여 개 미국장로교에 속한 한인교회 청년 목회를 돕고자 추수감사절 기간에 미국장로교 연합 청년수련회를 개최하기로 하는 등 학원목회가 탄력을 받고 유기적인 연합 사업이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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