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세기총, “조국의 흥망이 하나님 백성들 어깨 위에”

  • 기자
  • 입력 2019.06.18 09:45
  • 글자크기설정

  • 제15차 한반도 평화통일 위한 인천기도회 개최

크기변환_기사)세기총(인).jpg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최낙신목사, 수석상임회장 윤보환 목사)는 지난 616일 인천 남동구 영광교회(담임 윤보환 목사)에서 제15차 통일기도회를 개최했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소서(1:10)’란 주제로 열린 이번 기도회는 6.25 전쟁 69주년을 앞두고 한반도의 영구적인 평화와 복음 통일을 염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예배는 세기총 공동회장 정여균 목사의 사회로, 상임회장 김동근 장로(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의 대표기도에 이어 법인이사장 고시영 목사가 백성과 왕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고 목사는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보수와 진보가 각기 노력을 하지만 의견 일치가 되지 않는다대립된 의견 통합은 대통령도 정당들도 할 수 없다. 평화통일은 오직 하나님만이 할 수 있으며, 조국의 흥망이 하나님 백성들 어깨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2부는 사무총장 신광수목사의 사회로, 수석상임회장 윤보환 목사의 환영사와 대표회장 최낙신 목사의 대회사에 이어 특별기도가 진행됐다.

 

대표회장 최낙신 목사는 대회사에서 세기총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운동을 펼쳐 왔다.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인 한반도의 통일은 국제 정서에도 대단히 중요한 일이다면서 근래 한반도에는 평화의 바람이 불어오는 듯 했으나 잠시 소강상태에 있지만 우리가 힘을 다해 기도하면 곧 희망의 좋은 소식이 오게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세기총의 평화통일 기도운동은 대한민국 국민과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750만 디아스포라와 함께 한반도가 평화통일이 될 때까지 계속 될 것이라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수석상임회장 윤보환 목사는 인천은 6·25당시 인천상륙작전을 통하여 승리의 중요한 역할을 했던 곳이고 근현대 한국경제발전의 주요 관문이었다. 그러한 관점에서 인천지역에서 통일기도회가 열린 만큼 통일의 불길이 크게 일 것이다고 기대했다.

 

한편, 세기총은 오는 620일 미얀마 양곤에서 제16차 통일기도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 교회연합신문 & 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세기총, “조국의 흥망이 하나님 백성들 어깨 위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