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권 훼손 가능성 농후… 정치적 악용”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가 범죄인인도법 폐지를 요구하는 홍콩 시민들에 대한 연대를 표명했다. 교회협은 시민들과 홍콩정부의 대립이 극단적으로 치닫고 있는 현 상황에 “홍콩의 지도자들이 시민들의 외침과 요구에 귀 기울이고 현재의 위기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이어 “범죄인인도법은 사법제도가 보장하고 있는 인권을 훼손할 가능성이 농후하며, ‘범죄인의 중국본토송환 규정이 정치적, 종교적 반대자들을 탄압하는 정치적 도구로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에 깊이 공감한다”면서 “또한 홍콩시민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이 법이 적용될 것이라는 사실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말했다.
교회협은 “인권과 민주주의, 시민권 보장을 요구하는 홍콩기독교협의회와 홍콩시민들에게 깊은 연대를 표명한다”며 “자유와 민주주의, 인간의 존엄성은 어떤 상황 하에서도 침해되어서는 안 되는, 하나님께서 주신 고귀한 가치이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이에 홍콩정부를 향해 시민들에 대한 폭력 진압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하며 “일백만이 넘는 시민들이 이 법안의 폐지를 촉구하고 있는 사실을 직시하고, 민의를 존중하여 합의에 도달 할 수 있는 민주적 과정을 시작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범죄인인도법은 사법제도가 보장하고 있는 인권을 훼손할 가능성이 농후하며, ‘범죄인의 중국본토송환 규정이 정치적, 종교적 반대자들을 탄압하는 정치적 도구로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에 깊이 공감한다”면서 “또한 홍콩시민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이 법이 적용될 것이라는 사실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말했다.
교회협은 “인권과 민주주의, 시민권 보장을 요구하는 홍콩기독교협의회와 홍콩시민들에게 깊은 연대를 표명한다”며 “자유와 민주주의, 인간의 존엄성은 어떤 상황 하에서도 침해되어서는 안 되는, 하나님께서 주신 고귀한 가치이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이에 홍콩정부를 향해 시민들에 대한 폭력 진압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하며 “일백만이 넘는 시민들이 이 법안의 폐지를 촉구하고 있는 사실을 직시하고, 민의를 존중하여 합의에 도달 할 수 있는 민주적 과정을 시작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 교회연합신문 & 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NEWS TOP 5
실시간뉴스
종합기사
more +-
“샬롬 예루살렘”… 열방의 기도, 분쟁의 성지를 품다“
오래된 갈등과 긴장감이 감도는 성지 예루살렘과 베들레헴 거리에 화해와 소망의 찬가가 울려 퍼졌... -
제8차 안디옥 선교포럼, 8월 20일 신안서 개최
급변하는 선교 환경 속에서 사도 바울의 선교 전략을 재조명하고 미래 선교의 방향을 모색하는... -
제35회 OCCK 아시아방한성회 3일 개막… 세계 중화권 목회자·성도 3,000명 한자리에
세계 중화권 교회의 영적 부흥과 복음 사역을 위한 제35회 OCCK(Overseas Chinese Conference in Ko... -
제8회 태백성시화 여름축제 성료… 교회연합으로 지역 섬김과 복음 전파 다짐
태백기독교연합회(회장 정종옥 목사)와 태백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오대석 목사)가 주관한 '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