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년간 약 16억 지원, 전공교과 이수 후 취업으로 연계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 브리지 사업’은 기업이 원하는 교육과정을 설계해 학생에게 전공교육과정으로 교육(5개월)을 제공하고 기업에서 장기간 현장실습(5개월)을 하며 체계적인 현장교육과 수시 채용을 지원하는 ‘기업 연계형 장기현장 실습제도’이다. 한신대는 앞으로 4년간 경기도로부터 약 16억원을 지원 받는다.
이 사업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대학의 전공과정 운영과 기업의 장기현장 실습으로 연계하는 것으로 이른바 ‘스펙’보다는 실무를 중심으로 수시 채용을 지원하는 형태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오늘 발대식에는 58명의 프로그램 참가학생과 연규홍 총장, 이미옥 교수(경기도형대학생취업브리지 사업단장), 손승일 교수(IT대학장), 강민구 교수(IT콘텐츠학과장), 류기수 교수(중국어문화학과장), 김현경 교수(정보통신학부), 유영석 교수(평화교양대학) 등이 참석했다.
연규홍 한신대 총장은 “우리 대학은 현장실습 중심의 사업을 확대하여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발대식에 참여한 학생들이 현장실습을 마치고 본인의 꿈을 찾는데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선서를 맡은 한지원(한중문화대학) 학생은 “경기도의 지원으로 현장실습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실습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인재의 꿈을 키우고 싶다”고 본인의 포부를 전했다.
이날 특강을 맡은 유영석 교수는 ‘기업경영과 직업윤리의 이해’로 사업의 첫 시작을 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한신대는 지난 2017년 ‘대학일자리센터’사업 선정, 2018년 ‘IPP형 일학습병행제’사업 운영, 2019년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사업선정 등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교회연합신문 & 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NEWS TOP 5
실시간뉴스
종합기사
more +-
“샬롬 예루살렘”… 열방의 기도, 분쟁의 성지를 품다“
오래된 갈등과 긴장감이 감도는 성지 예루살렘과 베들레헴 거리에 화해와 소망의 찬가가 울려 퍼졌... -
제8차 안디옥 선교포럼, 8월 20일 신안서 개최
급변하는 선교 환경 속에서 사도 바울의 선교 전략을 재조명하고 미래 선교의 방향을 모색하는... -
제35회 OCCK 아시아방한성회 3일 개막… 세계 중화권 목회자·성도 3,000명 한자리에
세계 중화권 교회의 영적 부흥과 복음 사역을 위한 제35회 OCCK(Overseas Chinese Conference in Ko... -
제8회 태백성시화 여름축제 성료… 교회연합으로 지역 섬김과 복음 전파 다짐
태백기독교연합회(회장 정종옥 목사)와 태백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오대석 목사)가 주관한 '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