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음성 캠퍼스 학생 29명, 영어·일본어·중국어 통역
지난 7월 12일 광주여자대학교 시립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린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는 총 8개 분야 2793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글로벌선진학교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의 요청으로 통역업무협약을 맺고, 학생들의 통역봉사를 이끌었다.
글로벌선진학교는 중·고등학생 29명이 17일 동안 곳곳에서 통역봉사자로 활약하며 '민간 외교사절단’, ‘국제 행사의 숨은 꽃'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통역봉사자로 참여한 글로벌선진학교 10학년 이산성 학생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통역봉사로 섬기게 되어 매우 기쁘고, 학교의 자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글로벌선진학교는 2011년 세계정구선수권대회, 2015년 세계문인체육대회 그리고 매년 국가조찬기도회 등 굵직굵직한 국제행사의 통역봉사로 그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국제대회가 열릴 때마다 고등학생 신분으로 탁월한 통역 실력과 헌신적인 모습을 선보여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2019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의 요청으로 글로벌선진학교 학생들이 통역요원으로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글로벌선진학교 학생들을 격려차 광주를 방문한 남진석 이사장은 학생들에게 “우리가 지구촌을 섬긴다는 생각으로 이번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기쁨으로 임해주길 바라며, 국제행사의 통역요원으로 활약할 기회가 주어진 만큼 자부심을 갖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글로벌선진학교는 국어, 역사를 제외한 전 과목이 영어수업으로 진행 될 만큼 영어학습과 국제화 교육과정이 잘 갖추어져 있고 글로벌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교육체계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융합적 사고능력을 확장하기 위해 3년 전부터 STEAM 기반의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수업에 접목시켜오고 있다. 태권도 의무교육, 프로젝트과제, 발표식 수업, 국제소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제2외국어 교육(중국어·스페인어·독일어·일본어) 등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설립 15년 만에 1000여명규모로 성장해 국내 최고의 국제화대안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12일부터 28일까지 17일간 선수권대회와 수영동호인 선수가 참가하는 마스터즈대회로 치러진다. 경기종목은 경영, 다이빙, 수구, 아티스틱수영, 하이다이빙, 오픈워터수영 등 6개 종목으로 194개국 1만3096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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