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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새로운 시대 위한 새 방주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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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8.0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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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 준공감사예배 거행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통합측(총회장 림형석 목사)이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 준공감사예배를 지난 7월 30일 드렸다.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은 현 통합측 본부가 위치한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뒤편에 마련되었다. 해당 부지는 1980년대 미국장로교 선교사 사택 부지였던 서울 종로구 연지동 일대 땅을 기증받은 것이다.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은 2009년 총회에서 총회창립 100주년 기념사업으로 건립위원회가 조직된 이래 10년 만에 준공됐다. 초대 건축위원장이었던 김삼환 목사와 명성교회의 헌금으로 57.3평의 대지를 매입한 이래 총회 산하 68개 노회와 전국교회 성도들의 정성 어린 헌금이 모여 건축할 수 있었다.
이날 설교를 전한 총회장 림형석 목사는 ‘요단강을 건너서 가나안으로’란 말슴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오랜 꿈이었던 가나안 입성을 앞두고 요단강을 만났다. 이들은 오래된 문제의 해결이 목전에 있다 할지라도 상황과 환경 때문에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여겼으나 하나님은 ‘지금이 가장 좋은 때’라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하나님은 하나님의 때에 일하시고, 그 때가 가장 완벽하고 적절한 때다. 하나님은 모든 상황과 환경을 초월하여 역사하시는 분이시다”면서 “우리 눈에 보기에 시기가 안 좋아 보일지라도 하나님께서 당신의 능력을 나타내시기에 가장 좋은 때라고 말씀하시기에 믿음으로 순종하며 나아가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인사말을 전한 건축위원장 지용수 목사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며 함께 뜻을 모아준 노회장들과 전국교회 성도들 앞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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