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통일교 가정연합 드론행사 등 ‘경계 당부’

  • 기자
  • 입력 2019.08.01 14:51
  • 글자크기설정

  • 통대협, 기독교인 자녀들 모르고 참여하는 경우 많아
한국기독교통일교대책위원회(통대협, 사무총장 이영선 목사)는 지난 해부터 계속되고 있는 통일교 주최 각종 드론행사에 한국기독교인 자녀들이 모르고 참여하는 일이 없도록 당부했다.
통일교는 ‘4차 산업혁명의 총아’라고 불리우는 드론기술에 청장년층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고, 또 일부 TV매체들이 낚시나 레저활동에 이 드론을 이용한 촬영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점을 이용하여 드론행사를 통해 자신들의 이미지를 미화시키고 있다.
통대협에 따르면, 통일교는 지난해 5월 대부도에서 개최된 세계일보 주최로 ‘제1회 세계드론 낚시대회’를 개최했고, 또 지난해 10월에는 경기도 가평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2018 세계드론 엑스포’를 개최했으며, ‘제1회 피스컵 드론 축구대회’를 개최하는 등 젊은층에 드론을 통한 통일교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있다.
올해도 지난 6월 15일 세계일보 주최로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 서래섬에서 ‘제2회 세계드론 낚시대회’를 개최하고, 각계 유력 인사들을 초대했다. 이날 초대된 인사들 중에는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경욱 국토교통부 제2차관, 김양수 해양수산부 차관, 강태웅 서울시 행정1부시장, 윤종기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고, 또 가수 모모랜드, 한가빈, 한선화, 앤씨아, 개그맨 박광성 등이 행사에 참여했다.
통대협은 이런 통일교 행사에 기독교인 자녀들이 참여하여 통일교 이미지에 미혹되지 않도록 경계할 것을 당부했다.
ⓒ 교회연합신문 & 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통일교 가정연합 드론행사 등 ‘경계 당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