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시온성교회 성도들 “총회 개혁, 끝까지 간다”

  • 기자
  • 입력 2019.08.19 13:20
  • 글자크기설정

  • 시온성교회 바르게 세우기 기도모임, 릴레이 집회 계속

크기변환_시온성교회.jpg
 
90년 역사의 교회를 수호하고자 하는 시온성교회 바르게 세우기 기도모임의 처절한 투쟁이 계속되고 있다. 이천 시온성교회 성도들이 중심이 된 동 단체는 지난 818일 기성측 기소위원인 이문한 목사가 시무하는 성남신흥성결교회를 찾아 총회재판의 부당함과 억울함을 호소했다.

 

지난 정기총회 이후 교단을 상대로 한 집회 수위를 점차 놓여가고 있는 동 모임은 매주 총회 임원 및 주요 인사 교회를 순회하며, 교회 사태를 알리기에 전념하고 있다. 특히 이천시온성교회에 대한 총회 재판이 도무지 납득키 어려운 결론으로 치닫자, 교회 성도들은 대대적으로 궐기하기에 이르렀다.

 

이날 성남신흥성결교회를 찾은 성도들은 권한만 부리고 책임을 등한시하는 재판위원 사퇴하라 기소하여 유죄 판결한 상소에 대해 불기소한 근거를 공개하라 시온성교회 관련한 편파적인 재판을 재조사해 공개하라 원심에서 유죄판결을 내린 것을 상소심에서 재판 없이 원심파기하는 초법적인 불법을 한 재판위원 회개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강력히 항의했다.

 

집회에 참여한 한 성도는 노회에서에서 유죄가 나온 재판을 총회에서 불기소 처분하는 말도 안되는 일이 한국교회 공교단이라는 기성 내에서 벌어졌다. 상식도 원칙도 무너졌다면서 우리는 그동안 비성경적인 담임목사의 행위에 대해 총회가 제대로 판단해 달라고 요청해 왔다. 그런 우리를 제대로 납득시키지는 못할지언정, 말도 안되는 재판으로 우리를 우롱했다고 분노했다.

 

이어 우리가 처음에 시위를 시작했을 때, 적당히 하다 포기하겠거니 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끝까지 갈 것이다. 우리는 교회 문제로 시위를 시작했지만, 이제는 총회의 불법을 바로 잡고자 시위를 계속해 나가는 것이다면서 기성의 다른 교회들도 총회의 불법적 행태에 함께 분노해 주기를 바란다. 이대로 가면 우리 기성 총회는 미래가 없다고 말했다.

 

이날 성도들은 성남신흥성결교회 앞 집회에 이어 총회본부로 이동해 가두시위를 펼쳤다

ⓒ 교회연합신문 & 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시온성교회 성도들 “총회 개혁, 끝까지 간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