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범일 명예총재, 이현희 신임총재 취임식 거행
먼저 평생을 개척자의 삶을 살아온 김범일 명예총재는 “방글라데시로부터 시작되어 연해주까지 전 세계를 날아다니며 살아온 30여년의 세월, 개척자로서 외롭지 않았던 이유는 많은 분들이 물심양면을 넘어 영적으로까지 큰 도움을 주셨기에 가능하였다”며 “이사진으로부터 장로기도회 멤버들, 그리고 각처의 후원자님들까지, 이 분들의 헌신적인 도움이 없었다면, 개척자는 지금까지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며 전 세계의 개척지로 나아가실 새로운 총재에게도 함께 힘이 되어주길 당부하고, WCM기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희 신임총재는 “근로·봉사·희생이라는 순수한 우리의 교육이념으로 황무지를 옥토로 일구는 가나안운동이 이제는 세계적인 운동으로 도약했다”며 “세계가나안농군운동본부는 대한민국 ‘토종 NGO’로서 세계빈곤문제 극복을 위한 프로젝트에서 큰 역할을 맡고 있으며, 이 일들 2025년 까지 30개 국으로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세택 목사(두레교회 담임목사)의 기도를 시작으로, 정성진 목사(거룩한 빛 광성교회 위임목사)의 메시지, 이태식 WCM 상임고문(전 주미대사)과 김하중 전 주중대사의 축사, 한기붕 극동방송 사장, 손봉호 WCM 상임고문(일가재단 이사장)의 격려사가 있은 후, 김운성 목사(영락교회 담임목사)의 축도로 1부 행사를 진행한다.
9월 2일부터 3박 4일간 2019년 WCM(예비)리더쉽 워크숍을 열어 ‘통전적 변혁 선교(the Holistic Transformational Mission)운동으로서 가나안운동’이라는 주제로 맞춤식 강의와 ‘가나안의 밤’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세계가나안농군운동본부(WCM)의 모태는 가나안농군학교로서, 1931년 일가(一家) 김용기 선생의 복민주의에 기반을 둔 가나안운동으로 황무지를 갈아엎어 옥토로 만드는 개척 운동이다.
세계가나안농군운동본부는 1989년부터 준비하여 1991년 방글라데시에 설립(1991년)한 것을 시작으로 필리핀, 태국, 미얀마, 중국, 인도네시아, 인도, 라오스, 요르단 등 12개국 15개의 해외 가나안농군학교를 설립하였으며, 지금도 빈곤으로 고통 받는 지구촌 수많은 지역에서 가나안운동을 전파하고 있다.
ⓒ 교회연합신문 & 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NEWS TOP 5
실시간뉴스
종합기사
more +-
“데이터와 과학으로 247만 표의 진실 밝힌다”
선거 후 100여 일이 지난 시점에도 공정선거를 향한 국민적 요구와 의혹 해소 목소리가 이어지... -
예장 합동개신, 제111차 정기총회 성료… 총회장 정춘모 목사 재선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개신측이 지난 9월 18일 서울 약수동 성신은혜교회에서 ‘제111차 정기총회... -
예감 제29차 총회, 이범식 총회감독 재추대
사단법인 예수교대한감리회(예감) 제29차 총회가 지난 9월 17일 한강중앙교회에서 ‘다 하나님의 영... -
구세군-플레도-애드벌룬, 어린이 경제금융교육·디지털 나눔문화 확산 협력
구세군(사령관 김병윤)이 ㈜플레도, ㈜애드벌룬(대표이사 김관석)과 손잡고...
문화
more +-
소한재 작가 첫 책 『사람-마음이 가는 곳』 출간
가을의 길목에서 사람과 마음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한 권의 책이 출간됐다. 소한재 작가의 첫 책 ... -
폐결핵 시한부 청년에서 세계적 목회자로… ‘청년 조용기’ 9월 11일 개봉
고(故) 조용기 목사의 청년 시절과 신앙의 뿌리를 조명한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조용기’... -
“왜 여러 번 복음을 들어도 구원받지 못할까?”… 『가스펠21』 출간
디지털 미디어와 과학적 사고가 일상화되고 절대적 진리에 대한 인식마저 약화된 시대에, 변하지 않... -
『태백성시화운동 10주년 사역행전』 출간… 교회연합·민관협력 10년 발자취 담아
태백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정종옥 목사, 본부장 오대석 목사)가 지난 10년간의 사역을 집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