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교회협, 한일 지소미아 종료 환영

  • 기자
  • 입력 2019.09.04 11:33
  • 글자크기설정

  • 동북아 평화공존의 새로운 전기 기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가 한일군사보호협정(지소미아)의 종료를 지지하고 나섰다. 교회협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허원배)는 지난 8월 23일 논평을 통해 금번 지소미아 종료가 동북아 평화공존의 새로운 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화통위는 “지소미아는 아베정권의 집단적 자위권 강화와 평화헌법개정을 통한 일본의 군사주의확장을 지원하여, 결국 한반도 분단고착과 동북아시아 평화안정을 위협하는 부메랑으로 돌아 올 것이 자명하다”면서 “우리는 대한민국 정부가 ‘일본의 부당한 보복조치에 맞대응하여 지소미아를 잠정 종료하는 것이 아니라 영구히 폐기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한일 양국은 “군사력에 의존하는 패권적 협력관계를 지양하고, 상호신뢰와 공동번영에 근거한 동북아시아 평화공존의 새 틀을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교회연합신문 & 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교회협, 한일 지소미아 종료 환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