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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개혁총회, 신임 총회장 정광식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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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9.1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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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지만 강한 교단, 바른 복음으로 새롭게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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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총회가 지난 917일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에서 개최한 제104회 총회를 통해 신임 총회장에 정광식 목사를 선출했다. 비록 잦은 분열로 엄청난 규모를 자랑한 과거의 모습은 아니었지만, 이날 개혁총회는 작지만 강한 교단으로 새롭게 거듭난 총회의 모습에 감사하며, 다시 하나님 앞에 충실히 헌신하는 교단이 될 것을 다짐했다.

 

바른신학, 바른교회, 바른생활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에서 총회장에 오른 정광식 목사는 우리 총회의 모든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복음 안에서 바르게 공부하고, 바르게 예배하며, 바르게 살아갈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한국교회의 위기가 고조되는 시점에 우리 총회가 앞장서 교회의 본을 보여야 한다. 여러분 모두가 우리 교단, 한국교회의 대표라 생각하고, 사회를 안정시키고, 국민을 위로하는데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개혁총회는 총회 산하 교회가 500곳이 되기 전까지 사용할 총회 규칙을 손보고 다듬어 확정지었고, 작지만 강하고 알찬 총회가 될 수 있도록 재정비했다.

 

정치부, 전도부, 선교부, 교육부, 면려부, 학생지도부, 규칙부, 고시부, 재정부, 은급복지부, 구제부, 농어촌부, 군경목부, 출판부, 노회록 검사부, 출판부 등으로 구성된 총회 상비부 구성은 임원회에 맡겨 꾸려나가기로 결의했다. 특별위원회 구성 또한 임원회가 맡는다.

 

한편, 동 총회의 신임원은 총회장 정광식 목사 부총회장 현광식 목사, 조기석 장로 서기 배상훈 목사 부서기 이정태 목사 회록서기 박노규 목사 부회록서기 홍경산 목사 회계 정회선 장로 부회계 김평구 장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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