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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개혁(종암측), 신임 총회장에 조성환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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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9.2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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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전하는 개혁 교단의 새 역사를 이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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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개혁측이 지난 917일 서울 종암중앙교회에서 제104회 총회를 열고, 신임 총회장에 조성환 목사를 추대했다. 조 목사는 새롭게 스스로를 개혁하는 총회로서의 정진을 다짐하며, 총회원들의 협력과 기도를 당부했다.

 

소통하고 섬기는 총회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는 총 152명의 총대가 참석한 가운데, 각부보고 및 신 안건을 토의했다. 이어진 임원선거에서는 조성환 목사가 133명의 찬성으로 압도적으로 총회장에 당선됐다.

 

조 목사는 개혁총회의 오늘이 있기까지 수고하신 여러 증경총회장님들과 모든 회원들의 노고에 먼저 감사를 드린다면서 부족한 사람이 어려운 시기에 총회를 이끌게 되어 많은 부담이 있지만, 우리 총회를 보우하시는 하나님의 도움과 여러분의 기도가 있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총회가 더욱 공신력있는 교단으로 다시 거듭날 수 있도록 올 한 회기 다시 한 번 정진하겠다. 발전하는 우리 교단의 새 역사를 이뤄가자고 권면했다.

 

동 총회의 신임원진은 총회장 조성환 목사 목사부총회장 최진기 목사 장로부총회장 배경자 장로 서기 박영남 목사 부서기 김영식 목사 회록서기 오인권 목사 부회록서기 노성수 목사 회계 한강욱 장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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