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리적 문제 시비, 교단 간 갈등 심화 우려 커”
하지만 김 목사가 소속한 기독교한국침례회에서는 자체 검증을 통해 김 목사에 이단성이 전혀 없고, 논란이 된 문제 역시 모두 해결됐음을 알리며, 합동측에 김 목사의 이단시비를 거둘 것을 요청했다. 기침은 합동측에 “김 목사의 이단시비는 ‘신학적 해석의 오류’에 의한 것이며, 문제의 부분은 수정, 보완되었기에 이단성이 없음을 결의했다”는 내용을 통보해왔다.
김 목사 역시 합동측 이대위에 “오해를 제공한 잘못을 회개하며, 지적된 부분에 대한 교재 및 자료 제공을 전면 중단하고 회수했다”는 내용의 자술서를 보내왔다.
이에 합동측 이대위는 “교단과 교리의 신학 문제를 이단성으로 시비할 경우, 교단 간의 갈등이 심화될 우려가 있고, 교회의 대 사회적 연합에 미칠 영향이 있다”면서 “김성로 목사의 집회와 매체를 통한 공개적 회개를 수용해 본 교단의 결정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대위의 본 보고는 합동측 제104회 총회에서 그대로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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