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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측, 춘천한마음교회 김성로 목사 제재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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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9.2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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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리적 문제 시비, 교단 간 갈등 심화 우려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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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측이 춘천한마음교회 김성로 목사에 대한 모든 제재를 해제했다. 합동측은 지난 총회에서 김성로 목사에 대해 십자가 복음을 폄하하고, 십자가와 부활을 이원화 한다면서 참여금지하기로 한 바 있다.

 

하지만 김 목사가 소속한 기독교한국침례회에서는 자체 검증을 통해 김 목사에 이단성이 전혀 없고, 논란이 된 문제 역시 모두 해결됐음을 알리며, 합동측에 김 목사의 이단시비를 거둘 것을 요청했다. 기침은 합동측에 김 목사의 이단시비는 신학적 해석의 오류에 의한 것이며, 문제의 부분은 수정, 보완되었기에 이단성이 없음을 결의했다는 내용을 통보해왔다.

 

김 목사 역시 합동측 이대위에 오해를 제공한 잘못을 회개하며, 지적된 부분에 대한 교재 및 자료 제공을 전면 중단하고 회수했다는 내용의 자술서를 보내왔다.

 

이에 합동측 이대위는 교단과 교리의 신학 문제를 이단성으로 시비할 경우, 교단 간의 갈등이 심화될 우려가 있고, 교회의 대 사회적 연합에 미칠 영향이 있다면서 김성로 목사의 집회와 매체를 통한 공개적 회개를 수용해 본 교단의 결정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대위의 본 보고는 합동측 제104회 총회에서 그대로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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