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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유력 대선 후보 정치현 목사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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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9.2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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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기총 “4선 여당 후보보다 지지율 앞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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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선교사 정치현 목사<사진>가 볼리비아 대통령 선거의 대선 후보로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정 목사는 오는 20일로 예정된 볼리비아 대통령 선거에 볼리비아 기독교민주당(PDC)대표로 출마하게 된다.
기대를 모으는 것은 현재 정 목사에 대한 국민 지지율이 매우 높다는 사실이다. 정 목사가 운영위원이자 볼리비아 지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최낙신 목사)에서는 “한 여론 조사기관에서 발표한 자료에서는 현재 볼리비아의 대통령이며 집권 여당의 후보로서 4선 연임에 도전하는 에보 모랄레스 후보보다 지지율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앞서 세기총은 정 목사의 대선 출마에 대해 “해외 각국에 살고 있는 디아스포라 750만 해외동포들과 함께 환영한다”는 지지의사를 표명한 바 있다.
또한 “앞으로도 정 목사의 볼리비아 대선 출마를 적극 지지하면서 성공하기를 위해 계속 기도할 것이다”면서 “당락을 떠나 정치현 박사의 활동을 통해 볼리비아에 경제발전과 민주주의, 평화가 정착하도록 계속해서 기도하고 응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정치현 박사는 37년전 볼리비아에 들어간 선교사의 자녀로 현지에 정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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