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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평화운동, 한반도 종전 촉구 평화의 메시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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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9.2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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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한국, 일본 대표 여성 활동가들과 기자회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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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평화운동네트워크는 여성운동가 글로리아 스타이넘(Gloria Steinem)과 미국, 한국, 일본을 대표하는 여성활동가들과 함께 지난 9월 20일,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한반도 종전을 촉구하고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평화의 메시지를 통해 “미국이 남북경제협력을 가로막지 않고, 전쟁을 종식하고 평화 협정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했으며, 또 “한국에서의 평화프로세스가 성공하기 위해서 반드시 여성이 참가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한국YWCA연합회를 비롯하여 전국여성연대,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한국여성단체연합이 구성한 ‘여성평화운동네트워크’가 국제 여성평화운동 단체인 노벨여성이니셔티브, 평화와자유를위한여성국제연맹, 여성평화걷기와 함께 2020년까지 한반도 종전과 평화를 위한 국내외 캠페인인 한반도 종전과 평화를 위한 여성행동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먼저 세계YWCA 부회장인 한미미 한국YWCA연합회 실행위원은 “여성 참여가 보다 강력한 평화협정으로 이어진다는 것이 잘 입증되고 있다”며, “미국과 한국은 분쟁 관리와 해결에 대한 여성의 참여에 관한 국가법과 정책을 가지고 있다. 지금이 이를 이행하고 행동할 때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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