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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캄, 목사 안수 위한 마지막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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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0.1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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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회 목사안수자 대상 연수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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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예배를 통해 한국교회의 온전한 회복을 도모하는 사)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연합회장 송용필 목사, 이하 카이캄)가 제40회 목사안수자들을 대상으로 연수교육을 실시하고, 목회자로서의 새 삶을 위한 마지막 준비를 끝마쳤다.

 

금번 연수교육은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할렐루야교회에서 지난 10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가운데, 카이캄의 목사 안수 지원자 중 서류심사와 필기시험, 면접 및 인성심리검사를 모두 통과한 최종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매년 국내외에서 수백여명의 목사 안수 지원자가 몰리는 카이캄은 본 연수교육을 통해 카이캄의 정체성과 독립교회의 특성, 올바른 목회의 방향성에 대해 집중 강연한다. 사실상 카이캄의 가족이 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인 것이다.

 

이번 연수교육을 위해 한국교회 내 유명 목회자와 주요 신학자들이 강사로 나서 양질의 강연을 펼쳤다. 먼저 김영욱 목사(아세아연합신학연구원 원장)나의 사역비결이란 주제로 강의했으며, 최은영 교수(횃불트리니티)‘MMPIMCMI의 목회적 적용’, 정연호 부총장(이스라엘홀리랜드대학교)히브리적 관점에서 읽는 로마서’, 탁지원 소장(현대종교)이단들의 포교전략과 분석에 대해 강연했다. 이 외에도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21세기 종교개혁사모의 자리’, 마평택 목사(새순교회)현대목회의 해답’,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지금 말씀하시는 하나님’, 김윤희 총장(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성경과 일’, 이웅조 목사(갈보리교회)건강한 교회의 8가지 특징’, 하만복 목사(헤븐포인트교회)바람직한 목회자상등 다양한 강의가 3일간 이어졌다.

 

이 중 평신도목회 시대를 강조한 김상복 목사는 “21세기의 새 종교개혁에서는 평신도들에게 목회적 사역을 돌려주고 있다면서 목회적 사역은 목사만의 전유물이 아니고 목회자와 모든 성도들의 공유물임을 깊이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행복하게 살아가는 신앙인들에게는 구원과 성화, 섬김 세 가지가 균형있게 개발되어 있다면서 평신도들이 균형있는 신앙을 가질 때, 행복한 신앙, 생활, 사역을 누릴 때, 행복한 평신도들이 모인 교회는 행복한 교회가 될 것이라고 제시했다.

 

나아가 김 목사는 주님이 주신 선교의 명령과 사랑의 명령, 목회의 명령을 지켜야 한다면서 주님의 양들을 위해 매일 기도하고 그들과 동행하며, 목회자가 늘 먼저 연락하고, 모든 일에 본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윤희 총장은 성경과 일이란 강연에서 하나님의 일과 세상의 일이라는 이분법의 고리를 끊어내야 한다면서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소명이라고 강조했다.

 

김 총장은 우리는 일을 영적인 분야세속적인 분야로 나누는 경향이 있다.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는 을 이런 식으로 이분법적으로 구분하는 것에 대해 몹시 분개했다고 한다우리는 성과 속을 가르면서 주일 하루와 평일 저녁 하루 신앙적인 모임에 참여하는 것으로 영적인 의무를 다했다고 생각해 왔다고 현실을 꼬집었다.

이어 주중의 시간에 대해서는 별 생각이 없거나 세상적인 시간, 또는 내 마음대로 하는 시간으로 분리하여 자유롭게 생활한다. 일에 대해서는 기독교가 관여할 겨를은 별로 없는 듯하다일은 일이니까 그저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주중의 시간 동안 어떠한 핵심가치에 의해 내가 움직이고 일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별 생각없이 그저 바쁘게만 살아가는 것이 많은 기독교인들의 현실이라고 지목했다.

 

김 총장은 우리의 초점은 우리가 하고 있는 일 속에서 하나님과 내가 합작하여 할 수 있는 소명을 발견하는 것이다. 일터에서 나만 할 수 있는 어떤 기여를 하는 것이라며 내가 현재 하고 있는 일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소명은 무엇이며, 그것을 하기 위해 지금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고 참석자들의 각성을 촉구했다.

 

앞선 개회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송용필 목사는 그리스도의 대사란 제목의 말씀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화목케 하시는 것에서 나아가 다른 이들을 화목케 하는 권세와 직분을 주셨다. 바로 그리스도의 대사라는 이름이라며 천국 시민권을 가진 여러분은 대한민국에 살고 있지만 잃어버린 영혼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막중한 책임을 맡고 있다고 강조했다.

 

[크기변환]카이캄 송용필.jpg
 
이어 어려운 일이 있어도 계속해서 사명의 길을 걸어가면 하나님은 필요한 것을 공급해주시지 않은 적이 없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부요함을 따라 공급해주실 것이라며 앞길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을 신뢰하라. 누구를 만나든 하나님과 화목하라고 전하라. 하나님이 책임져 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카이캄 제40회 목사안수식은 1021일 할렐루야교회에서 개최되며, 국내 32개 신학대학원과 해외 20개 신학대학원 총 153명이 안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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