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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북간도의 십자가’ 잔잔한 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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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0.2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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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동환 목사의 시점에서 본 한국의 근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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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7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된 다큐멘터리 영화 <북간도의 십자가>가 ‘다양성 영화’ 순위 4위를 기록(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하며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북간도의 십자가>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100년 전 북간도 민중들, 그리스도인들의 항일 독립운동을 재조명한 작품이다. 지난 3월초 별세한 故 문동환 목사의 시점에서 100년 간의 기독교 민족주의 독립운동, 민주화 운동을 다양한 시도로 재조명했다. 특히 작은아버지인 문동환 목사 역할로 내레이션을 맡은 배우 문성근의 명품 연기와 작곡가 류형선이 만들어 낸 국악풍의 영화음악으로 더 호평을 받고 있다.
독립영화관 필름포럼과 기독교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 중 하나인 ‘전도사닷컴’은 이 <북간도의 십자가> 영화를 다루기 위해 두차례의 ‘관객과의 대화(GV)’를 준비했고, 그 첫번째 순서를 10월 22일 신촌 필름포럼에서 개최했다. 영화를 감상한 후 반태경 감독과 프리젠터 심용환 등이 영화의 의미를 관객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개봉 2주차를 맞은 다큐멘터리 영화 <북간도의 십자가>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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