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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개 지역 기독교 대표자회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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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0.2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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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교회 생태계 보호 위한 공동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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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 제15차 대표자회의가 지난 10월 22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2층 릴리홀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는 서울시교회와시청협의회와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인천시기독교총연합회가 공동주관한 가운데, 소강석 목사, 서동원 목사, 최승균 목사, 박명일 목사 등 서울에서 제주도까지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 상임고문, 대표회장, 상임회장, 사무총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교회 생태계 보호와 반기독교정책 대처와 전국교회 지도자 협력을 위해 지난 2015년 5월, 발족한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 대표자회의는 지난 4년 6개월간 15차 대표자회의와 6차 실무회의와 상시 공동협력을 통해 동성애옹호 차별금지법과 지방인권조례, 종교인과세와 이슬람대책 등 중요 현안을 대처하고 해결하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15차 대표자회의 1부 개회예배는 서울시교회와시청협의회 회장 서동원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는데,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최승균 목사가 개회기도를 하고, 인천시기독교총연합회 대외사무총장 김길수 목사의 참석자 소개가 있은 후, 전국광역시도 상임고문 소강석 목사의 메시지가 있었다. 그리고 전북기독교총연합회 김도경 목사의 합심기도 인도에 이어 충남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정진모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소강석 목사는 설교를 통해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 대표자들이 2015년 당시, 종교인과세법 긴급대처와 동성애옹호 차별금지법 입법반대와 기타 반기독교사상과 문화에 대한 대처를 위해 함께 모여 오늘에 이르렀는데, 지난 4년 6개월간 한국교회 연합기관들이 감당했어야 할 일들을 변방의 장수와 같은 우리를 한국교회를 지키고 세우는 킹덤빌더로 사용했다”면서 “이 모두가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이며, 우리의 연합과 헌신이었다”고 말했다.
오찬친교 시간에는 국민일보 변재운 사장, 한국교회총연합 사무총장 신평식 목사,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운영위원장 길원평 교수, 한국교회법학회 상임이사 황영복 목사가 단체별 사역소개와 협력을 요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 회의에는 상임고문 권태형 목사가 사회를 맡았는데 총무 박요셉 목사가 2018~2019년 전국대표자회의 활동보고를 하였으며, 경남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홍근성 목사의 지역활동보고와 지역별 보고의 시간을 가지면서, 그동안의 땀 흘린 수고에 대해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나누었다. 토의 안건인 국회 유사차별금지법 대처와 국가인권위원회법 개정안 추진, 지방인권조례 대처와 2020년 사업계획과 한국교회총연합과의 협력건은 만장일치로 결의하였으며,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는 앞으로도 별도의 단체를 만들지 않고 2015년 출범 당시 결의대로 정통성있는 대표자 회의체를 유지하면서 한국교회 생태계 보호를 위한 공동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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