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장애인의 자립실현 위한 다짐 확고
한여장에서는 2019년 운동방향성을 ‘여성장애인의 특화된 자립생활 실현’으로 정하였고, 여성장애인의 성공적 사회통합을 위한 최대의 과제인 경제적 자립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자립에 필요한 분야에 대한 정책제언과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여성가족부장관의 축사와 한국청각장애여성회 안영회 대표의 연대사,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김광환 상임대표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홍순봉 상임대표의 연대사가 이어졌으며, 많은 장애인계 관계자들이 내빈으로 자리를 함께 하였다. 특별히 20주년을 맞아 한국여성장애인연합의 초대대표인 이예자 대표가 자랑스러운 여성장애인상을 수상하였고, 초대 사무국장이었던 조옥 사무국장과 충남지부의 이재경 활동가, 부산지부의 이혜선 활동가가 자랑스러운 활동가상을 수상하였다.
2부 행사는 문화마당과 소통마당으로 이어졌으며, 전국지부에서 준비한 여성장애인의 특화된 자립생활 실현을 위한 각종 퍼포먼스와 문화공연을 통하여 여성장애인의 자립의지를 확고히 하고 함께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회 2일차 (11월 8일) 일정인 ‘여성장애인의 특화된 자립생활 실현을 위한 제안마당’을 통하여 전국지부의 여성장애인 당사자들이 여성장애인의 자립생활 실현을 위한 열띤 토론과 정책을 나누었고, 각 모둠별 정책제안 발표를 통하여 여성장애인의 자립실현에 필요한 요구와 의지를 확고히 하였다.
차년도 제19회 한국여성장애인대회는 통영여성장애인연대가 활동하고 있는 통영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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