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는 지난 11월 14일 서울캠퍼스 총장실에서 늘샘(常泉)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기부자 조치원 장로와 장학금 수혜 학생이 직접 만나 장학금 기부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늘샘장학금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연구하고 실천하는 인재, 통일 이후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해 달라는 뜻을 담아 늘샘 조치원 장로가 한신대에 기부하고 있는 장학금이다. 조치원 장로는 2018년에 1,0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 1,000만원을 늘샘장학금으로 기부했다. 올해에는 노태경(대학원 국가와공공정책전공 18), 조현준(신학부 17), 이진주(신학부 18) 학생이 장학생으로 선발돼 전달식에서 조치원 장로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조치원 장로는 “한신대는 민주화와 평화, 그리고 통일에 앞장서온 역사적 유산이 있는 대학이다. 이번에 기부하는 장학금이 한신에서 통일시대의 큰 꿈을 꾸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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