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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대, ‘서울기독대학인의 밤’ 성대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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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2.1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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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평 총장 “세계로 눈을 돌려,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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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 환원정신으로 한국을 넘어 세계를 이끌 글로벌 기독교 리더를 양성하는 서울기독대학교(총장 이강평 목사/ 이하 서기대)가 지난 1216일 서울 부암동 AW컨벤션센터에서 서울기독대학인의 밤을 열고, 학교 발전을 위해 함께 기도해 준 한국교회에 감사를 전했다.

 

이 자리에는 서기대의 밤을 축하하기 위해 교육계는 물론이고, 교계 관계자, 동문, 학생 등 각계각층의 주요 인사들이 함께 했다. 특히 이날 서기대는 그간 학교를 위해 기도와 재정으로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은 서기대 미주후원회 최명섭 회장(M&P그룹 회장)에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해 큰 관심을 모았다.

 

서기대 이강평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해를 무사히 보내게 해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면서 여러분의 기도와 헌신으로 학교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지금 한국교회와 기독대학들의 현실이 결코 낙관적이지만은 않다.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순간을 지나고 있다면서 새로운 시대에 맞는 올바른 변화를 이뤄내야 한다. 환원운동을 통해 교회 본연의 모습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국내를 넘어 전 세계 그리스도교회의 대표적인 지도자로 인정받는 이강평 총장은 새로운 시대의 선교는 더 이상 국가와 이념간의 경계에 얽매이지 않을 것이라며, 글로벌 시대를 대비하는 서기대의 전략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이 총장은 최근 미국 댈러스 내 위치한 더킹스유니버시티(The king's university)와 게이트웨이처치(Gateway church) 등과 MOU를 체결키로 하고, 환원운동의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MOU체결을 통해 교육 커리큘럼의 발전과 교수 및 학생들의 교류 확산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 총장은 새로운 시대에 대학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세계로 눈을 돌려야 한다. 또한 우리 학생들이 세계선교를 위한 발판을 학생 때부터 준비할 수 있다면, 그 선교 효율은 더욱 극대화 될 것이다면서 한국교회의 미래를 짊어질 우리 학교가 추구하는 새 시대 전략에 한국교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기도와 지원을 해주시기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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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예배는 박우삼 교수(교목실장)의 사회로, 전석재 교수(학생복지처장)의 기도와 정선영 실장(행정실)의 성경봉독에 이어 박종순 목사(충신교회 원로)가 설교를 전했다. 박 목사는 배우고, 믿고, 살고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올바른 교육과 배움이 한국교회의 바른 믿음을 수호하며, 이 땅의 소외된 생명을 살리게 된다고 말했다.

 

2부 서기대의 밤은 장미자(CCM 가수)의 축가를 시작으로 이강평 총장가 환영사를 전했으며, 신조광 목사(환원학원 이사장), 김종량 목사(한양학원 이사장), 엄신형 목사(중흥교회 원로), 김홍철 목사(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 부회장) 등이 각각 격려사와 축사 순서를 맡았다.

 

또한 서기대의 발전에 크게 공헌 한 최명섭 회장에 대한 명예박사학위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김용길 관장(도산체육관)과 추일승 감독(오리온 농구팀)이 학위수여에 대한 축하를 전했다.

 

이어 이강평 총장이 동문대상과 공로패를 증정했으며, 참석자들을 위해 사모와 함께 찬송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를 열창해 큰 관심을 받았다.

 

한편, 서기대는 지난 1937년에 개교한 이래, ‘성서로 돌아가자는 환원정신을 통해, 글로벌 기독교 리더를 양성하며, 한국교회 부흥에 크게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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