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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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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2.2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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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월중앙교회 이정균 장로, 원로장로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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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대신 신월중앙교회(담임목사 임준배)는 지난 8일 원로장로 추대 및 권사 은퇴 감사예배를 드렸다. 제1부 은퇴감사예배는 임준배 목사 사회로 안인모 장로가 기도하고, 임 목사가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임 목사는 “세상 사람들은 명예와 부귀를 위해 살아가고 있지만, 하나님의 선한 싸움을 싸우고 있는 자녀들은 아름다운 삶을 달려 온 것"이라면서 “복음을 위해 끝까지 달려갈 길을 다한 성도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준비해 놓으신 면류관이 있으며, 오늘 원로장로로 추대된 장로님과 권사님은 하나님께서 면류관을 준비해 두셨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2부 원로장로 추대 및 권사 은퇴식은 홍영남 장로가 은퇴자의 약력을 소개하고, 당회장 임준배 목사가 이정균 장로의 원로장로 추대사를 공포했다. 또 구주회 목사와 이윤기 장로가 축사했다. 이어서 이종식 장로(한국장로총연합회 대표회장)과 이상국 장로(대신 원로장로회 전 회장)가 격려사를 전했다.
이날 이정균 장로는 은퇴자답사에서 “지금까지 지켜주시고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저를 위해 기도해주신 가족과 교우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남은 날도 전도로 새 역사를 이루는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했다.
이날 원로장로 추대와 권사 은퇴식은 은퇴패 증정과 선물증정 순서를 가졌으며, 양순남 목사가 이정균 장로가 작사한 ‘예수 믿으면 정말 좋아요’를 찬양하고 축하의 순서를 마쳤다. 이날 원로장로로 추대된 이정균 장로는 1991년 신월장로교회에서 장로로 임직 받고 28년간 시무하였으며, 예장대신 교단의 부총회장, 한국장로회총연합회 대표회장을 역임하는 등 교단과 교계에서 많은 헌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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