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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송년 후원의 밤’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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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2.28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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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수, 학생, 동문 학교 발전 위해 ‘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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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김도경)가 연말을 맞아, ‘송년후원의 밤을 열고, 학교의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물심양면 기도와 후원을 아끼지 않은 이들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무엇보다 지난 1, 불의한 풍파 속에서도 선지동산의 위업이 우뚝 설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해 준 것에 감사하며,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신학교로 새해에는 더욱 정진할 것을 약속했다.

 

지난 1228일 서울 석수동 본교 채플실에서 열린 송년후원의 밤은 박재봉 교수(교목실장)의 사회로 열려, 신동열 교수(상담심리치료학과장)의 기도와 조재숙 교수(유학생 석·박사원장)의 성경봉독, 한정미, 이헌경 학우의 특별연주에 이어 황원찬 명예총장이 다윗의 기도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황 명예총장은 오늘 우리의 모임은 이 땅에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하늘 문이 열리는 은총의 시작이다면서 오늘 우리가 기도하며 찬송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든 기도에 귀기울이실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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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태초부터 계속된 하나님의 한 없는 사랑이 오늘 우리를 비추고 계신다. 다시 한 번 우리 믿음이 다윗과 같이 하나님을 향해야 한다. 오직 하나님만 보고 기도해야 한다면서 참으로 위대한 하나님께서 우리의 발걸음을 여기까지 이끌어 주셨다. 오늘 한 몸으로 함께 기도하며, 구원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자고 덧붙였다.

 

2부 비전·축하의 시간에는 이주환 교수(법인국장)이 학교의 역사에 대한 연혁을 보고 했으며, 윤호열 법인이사가 인사를 전했다.

 

이어 한광희 목사(안양시기독교연합회장), 이종식 법인이사(성균관대 겸임교수), 류춘배 석좌교수(정남중앙교회)가 이날 송년의 밤에 대한 축하를 전했고, 박소정 권사(정남중앙교회)와 강문종 박사(광산교회) 등이 축가와 축하연주로 분위기를 달궜다.

 

특별기도도 함께했다. 김양호 목사(서울강남노회장)나라와 민족을 위해’, 염두해 목사(석수노회장)한국교회와 총회를 위해’, 유재연 교수(신학과/한남노회장)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를 위해를 주제로 각각 기도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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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가 후원의 밤인 만큼, 학교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후원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이들을 대표해 안창준 회장(CJGPL), 이은선 동문(방주교회), 정상문 교수(계약학과), 전경희 학우(상담심리치료학박사) 등이 인사를 전했다. 대한신대 후원에는 기업, 동문, 교수,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함께하고 있다.

 

이 중 이은선 동문은 우리 동문들과 함께 힘을 모아서 학교 발전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며, 물질도 후원하겠다. 학생 모집에도 열과 성을 다해 도와 대한신대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신대는 오는 2020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학과(전공)는 목회신학, 실천신학, 사회복지, 상담심리치료, 코칭, 목회학 등이 있으며, 이를 토대로 목회신학박사, 철학박사, 신학석사, 목회학석사, 문학석사 등의 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 (문의: 031-470-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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