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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공공성 회복 위한 ‘제1회 목회자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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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2.3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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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일웅, 김영한, 박노진, 장승익 박사 등 발제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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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공동체성과 공공성 및 공교회성 회복을 위한 제1회 목회자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수읍 목사), 한국코메니우스연구소(소장 정일웅 박사), 한국기독언론협(회장 문병원 국장) 등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본 컨퍼런스는 위기에 빠진 한국교회의 회복을 위한 대안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114일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리는 금번 컨퍼런스는 총 4강으로 진행되며, 이 중 정일웅 박사가 한국교회의 위기: 교회연합의 새로운 방안 모색이란 주제 발제를 펼친다.

 

이어 제2강에서는 김영한 박사(전 숭실대기독교대학원 원장, 기독교학술원 원장)한국교회 공동체성 위기: 그 원인과 극복 대안이란 발제를 통해 한국교회의 개교회주의와 개교파주의에 대한 철저한 반성과 극복을 위한 분석과 진단 한다.

 

김 박사는 네비우스 선교정책의 반성과 교회분열, 교파분열에 대한 반성과 함께 교회의 일치성, 연합성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미래 한국교회가 지향해야 할 방향임을 강조할 방침이다.

 

3강에서는 박노진 박사(대신대학교 교수)한국교회 공동체성 위기: 교회연합과 미자립교회 지원 방안이란 발제를 통해 지금까지 각 교단 신학교에서의 목회자를 대량 양산해 온 문제에 대한 평가 하고 한국교회 전체의 약 75%에 달하는 미자립교회의 현황에 대한 지적과 함께 지원방안에 대한 실제적인 내용들을 제시할 방침이다.

 

박 박사는 목회자 회자의 동역자 의식 강화와 디아코니아(섬김) 영성회복, 대형교회들의 책임을 일깨우고, 교회분립정책의 강화, 협력대책 마련하는 방안도 제시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어 제4강에서는 장승익 박사(장로회신학대학교 겸임교수) ‘한국교회의 공공성 위기: 극복 대안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실천방안이란 주제로 발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누구나 참석가능하며, 무료로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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