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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중침 신년축복성회 “결국 사랑이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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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1.0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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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각지에서 1200명 참석, 3일간 뜨거운 예배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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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이긴다. 지금 우리와 세상을 불안케 하는 수많은 도전과 위협이 사방에 도사리고 있지만, 결국 사랑이 이긴다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강남중앙침례교회(담임 최병락 목사)가 주최하는 2020년 신년산상축복성회가 지난 11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 양평 양수리수양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매년 전국 각지에서 크고 작은 교회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신년성회로 잡은 강중침의 산상축복성회는 올해도 역시 1200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하며, 그 위용을 이어 갔다.

이번 성회에는 담임 최병락 목사 외에도, 이상구 박사(뉴스타트 대표), 최인선 목사(은혜드림교회) 등이 강사로 나섰으며, CCM 가수 나무엔(착한음악연구소장)은 뜨거운 찬양집회로 분위기를 달궜다. 특히 피영민 목사에 이어 강중침의 제3대 담임으로 부임한 최병락 목사는 이전보다 한 단계 열정적이고 세련된 강연으로, 성회에 참석한 성도들에 새해의 희망을 꿈꾸게 했다.

 

사랑이 이긴다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성회에서 최병락 목사는 총 5번의 설교를 전했다.

 

최 목사는 먼저 하늘의 별과 같은 사람들 가운데 나를 택하셨다는 것과 하늘에 계시지 않고 나를 찾아오셨다는 것, 우리 곁에 오셔서 고쳐주시는 사랑과 죽어주시는 사랑을 베풀어주셨다는 것, 75억 인구가 없이 나 혼자만 있어도 분명히 찾아오셨을 주님이시며 끝까지 우리를 지켜주고 계신다고 그 사랑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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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목사는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힘든 것이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믿어지는 사람이 있고 안 믿어지는 사람이 있다면서 주님의 사랑이 체화되면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 하고 그만큼 똑같이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상품은 서로 비교하지만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작품은 비교할 수 없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자녀들로서 스스로를 사랑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전13:4~7)는 각 구절마다 실천할 수 있는 지침들을 제시함으로써 모두가 사랑을 알고 진실로 사랑을 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축복했다.

 

특히 최 목사는 마지막 날 설교를 통해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우리는 먼저 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하며, 마지막에는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우리 사랑의 마지막 지향점은 하나님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따.

 

최 목사는 새해 우리 삶과 신앙의 자세로서의 롤모델로 베드로를 언급했다. 최 목사는 베드로는 투박하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사람이었다. 예수님은 베드로를 데리고 다니면서 즐거웠던 때가 별로 없었다. 결국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하고 자기 고향으로 도망가 주님을 만나기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버렸다고 말했다.

 

이어 고향으로 돌아간 베드로에게는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한 것이 씻을 수 없는 상처였다. 상처는 열등감을 낳아서 자신도 괴롭히고 타인도 힘들게 한다. 상처가 있으면 어김없이 마귀가 찾아와 넘어뜨리려 한다면서 주님은 베드로를 찾아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세 번 물으시며 주님을 세 번 부인했던 베드로의 상처를 완전히 회복시켜주셨다. 그리고는 내 양을 먹이라고 명령하셨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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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목사는 우리는 주님 앞에 서기 전에, 주의 일을 하기 전에 반드시 우리 안의 상처가 회복되어야 한다. 진짜 상처가 회복된 사람은 과거의 잘못을 감추지 않는다. 주님 안에서 완전히 자유함을 얻게 되면 열등감이 있을 자리가 없다면서 베드로를 찾아가 상처를 회복시켜주셨던 주님이 오늘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찾아오실 줄 믿는다. 주님 안에서 완전한 자유함을 얻으라고 선포했다.

 

한편 강남중앙침례교회는 매년 겨울과 여름 양수리수양관에서 산상축복성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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