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새에덴교회, 하나님의 왕국을 열어가는 ‘킹덤빌더’ 약속

  • 기자
  • 입력 2020.01.06 10:28
  • 글자크기설정

  • ‘2020 새에덴 비전의 밤’ 열고, 교회와 사회 위한 헌신 다짐

크기변환_새에덴 깃발.jpg
 
지난 수년 새 한국을 대표하는 교회로 우뚝 선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2020년 새해를 맞아, 한국교회와 사회를 향해 새에덴의 거룩한 비전을 선포했다. 새에덴교회는 더 이상 스스로를 위한 부흥에만 몰두하는 것이 아닌, 시대를 대표하는 교회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 한국교회의 연합과 한반도의 통일, 국민 화합을 위해 전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지난 15일 주일 저녁 열린 ‘2020 새에덴 비전의 밤행사에는, 소강석 목사 이하 3500여명의 성도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비전의 성취를 위해 함께할 뜻을 밝혔다.

 

새에덴교회는 내 교회, 우리 교회, 하나님의 교회

새해의 소망을 담은 이날 예배에서는 특별히 인천제2교회 이건영 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이 목사는 새에덴교회는···’이란 제목의 말씀을 통해 자신의 교회를 누구보다 사랑하는 교인의 참된 자세를 강조했다.

 

크기변환_새에덴 이건영.jpg
 
이 목사는 여러분이 새에덴교회라는 소속감을 갖고, 흔들리지 않고 교회 생활을 한다면, 여러분의 교회는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이끄는 선도적 교회가 될 수 있다면서 눈을 깜박이는 순간에도 새에덴교회는 내 교회라는 소속감을 갖고 승리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세상의 조직체는 서로가 경쟁하며, 관계보다 일을 우선하며 나아간다. 하지만 교회는 일보다 관계가 우선해야 하며, 늦더라도 모두가 함께 가야 한다면서 나 뿐 아니라 너와 우리 모두를 소중히 여길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상대방을 함부로 판단하고, 쉽게 편견을 가져서는 안 될 것이라는 조언도 전했다. 이 목사는 상대방의 인격을 보지 말고 위치, 직분을 봐야 한다. 인격은 가변적으로, 이를 결코 판단의 기준으로 삼으면 안된다면서 상대가 집사의 신분을 갖고 있다면, 그 사람은 분명한 은혜와 순종이 있었기에 집사라는 직분을 받게 됐을 것이다. 그 자체를 존중하고, 믿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숙된 신앙은 성도가 갖춰야 하는 필수덕목이다. 성숙이 없는 열심은 광신이다. 성숙이 상실된 열정은 불화를 일으킨다면서 새에덴교회는 내 교회, 우리들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다고 강조했다.

 

새에덴 비전 사랑과 섬김의 모범 보일 것

이날 선포된 새에덴의 비전은 예수님께서 계획하신 교회 본질에 대한 회복은 물론이고, 사회에 대한 교회의 책무, 성경적 정의를 바탕으로 한 이 시대의 중재와 치유를 제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기독교 안에 깊이 자리잡은 인본주의를 타파하고 오직 신정주의 교회를 표방하며, 한국교회가 지켜내야 할 개혁보수교회로서의 정체성을 확실히 했다.

 

여기에 자기 교회만을 위한 캐슬 빌더가 아닌 하나님의 도성을 쌓는 킹덤 빌더가 될 것을 약속하며, 우리 사회를 향한 교회의 선한 영향력을 확대하고, 복음 전파를 위한 기틀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크기변환_새에덴 청중.jpg
 
새에덴교회는 먼저 민족의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는 교회를 약속했다. 이미 6.25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통해 평화를 위한 정부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는 새에덴교회는 올해는 과거의 아픔을 온전히 치유해 미래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이에 한국교회는 민족의 역사가 풍전등화의 위기에 놓여 있을 때 마다, 차가운 새벽 교회 마룻바닥에 뜨거운 눈물을 쏟으며 기도했다. 새에덴교회는 역사의 아픔과 상처를 가슴에 끌어안고 기도하며 민족을 치유하고 살리는 교회가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국교회의 일원으로서, 교단과 한국교회를 섬기는 교회가 될 것도 약속했다. 새에덴교회는 합동측은 칼빈주의 마지막 보루로, 우리 교단의 보수신학을 지키는 것이 곧 한국교회, 세계교회를 세워 나가는 것이다면서 새에덴교회는 사랑과 섬김의 모범을 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민족의 염원인 한반도 통일을 이루기 위한 꽃길을 열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통일을 위한 교회적 책무와 노력은 오랜 기간 교회와 사회에 내비친 소강석 목사의 비전으로서 새에덴교회는 사랑과 화해의 꽃씨를 심으며, 통일한국의 꽃길을 여는 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다음세대의 훌륭한 지도자를 양성키 위한 꿈과 비전을 선포했다.

 

이날 새에덴교회의 모든 구성원들은 새에덴교회의 비전을 실현키 위해 앞으로 모든 역량을 전념할 것을 다짐했다. 각 부서 및 위원장들은 통일한국과 킹덤빌더에 대한 소명을 위해 함께하겠다는 서약을 진행했다.

 

크기변환_새에덴 소강석.jpg
 
소강석 목사는 새에덴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로, 하나님의 계획을 이 땅에 이뤄가는 교회로서의 본질적 사명에 충실하겠다면서 하나님의 정의가 이 땅에 온전히 구현되도록, 복음의 전달자 역할을 할 것이며, 이념과 정치의 대립을 뛰어넘는 중재자의 역할을 다할 것이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부모가 자녀들을 위해 축복을 구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새에덴교회는 다음세대의 양육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갖고, 수년 전부터 이를 위한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 특별히 교회 차원에서 각 가정의 자녀 양육에 대해 함께 상담하고 교육하며, 하나님의 자녀로 올바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크기변환_새에덴 자녀.jpg
 
소강석 목사는 자녀가 올바로 성장하는 것은 모든 부모의 똑같은 바램이다. 하지만 모든 엄마 아빠는 자녀양육에 있어 초보일 수 밖에 없다. 누군가의 부모가 되는 것은 다들 처음일 수 밖에 없지 않나라며 그런 그들을 위해 교회가 함께 해줘야 한다. 모든 가정의 상황이 다르고, 각자의 사정이 있겠지만, 확실한 것은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로 길러야 한다는 것이다. 새에덴교회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부모들과 언제나 함께하고 있다고 말했다. 


크기변환_새에덴 전경.jpg
 

ⓒ 교회연합신문 & 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새에덴교회, 하나님의 왕국을 열어가는 ‘킹덤빌더’ 약속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