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지역 동계 꿈나무선수 육성 프로젝트’가 6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지난 12월 26일 만리현성결교회에서 환송연을 가졌다. 국제스포츠인선교회(이사장 이정익 목사, 회장 이형로 목사)는 네팔과 필리핀, 태국에서 각 남·여 1명씩 6명을 국내로 초청해 썰매에 누운 채 얼음 트랙을 활주하여 시간을 겨루는 종목인 루지(luge)를 가르쳐 주었다. 지난 7일 현지 선교사들의 인솔 하에 입국한 선수들은 대한루지경기연맹의 협조로 평창 동계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국가대표 상비군들과 12~18일 합동훈련을 실시했으며, 21일 평창에서 열리는 루지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앞서 이벤트 경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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