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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복음으로 새로워지는 기성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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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1.0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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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 ‘2020 신년하례예배’ 개최, 변화와 개혁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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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류정호 목사)가 지난 1월 2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서울호텔에서 2020년 신년하례예배를 드리고 교단의 변화와 새 미래를 기원했다.
서울지역 남전도회협의회(회장 조헌표 장로)가 주관한 이날 예배에서 총회장 류정호 목사 등은 ‘성결의 복음이 변화하는 시대의 대안’이라며 변화를 위한 결단을 강조했다. ‘새 술은 새 부대에’라는 제목으로 신년메시지를 전한 류정호 총회장은 “새 술을 새 부대에 담기 위한 결단이 필요하다”면서 “헌 부대 같은 전통주의, 율법주의, 자기 의를 버리고 날마다 새로워지기 위해 성령의 도우심을 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류 총회장은 “익숙한 것이 좋고 버리기 어렵지만 나중에 버리려면 더 어렵다”며 “지금 이 자리에서 새로워지기 위해 결단하고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으로 새로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총회장 정진고 장로도 격려사에서 “언어를 바꾸면 행동이 바뀐다. 함께 결단하면 더 쉽다. 같은 뜻, 같은 생각으로 불가능을 가능케 하자”고 제안했다. 남전도회전국연합회장 함선호 장로는 “사도행전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남전련이 되기 위해 노력하면서 국내외 기념교회와 유학생을 위한 글로벌비전센터 건립 등 선교를 위한 사업을 계속 펼쳐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축사를 전한 서울신대 황덕형 총장은 “서울신대는 10여 년 전부터 제2의 창학을 위해 준비해왔다. 올해 혁신과 변화를 위해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겠다. 성원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부대회장 정주태 장로가 사회를 맡은 축하 및 조찬 순서에서는 성지회 회장 박영남 장로의 기도 후 총회임원과 평신도기관장들이 함께 케이크를 자르며 새해를 축하했다. 또 임미희 교수(서울신대)의 솔로, 신길앙상블(신길교회)의 중창 등 축하무대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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