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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 정운찬 총재, C채널방송 출연 ‘삶과 신앙’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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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1.3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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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아버지와 손자’ 관계 맺어온 스코필드 선교사 만남이 인생 전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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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채널 힐링토크 회복플러스는 특집편으로 정운찬 한국야구위원회 총재를 초대하여 그의 인생에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의 간증을 나누었다정운찬 총재는 미국 컬럼비아대학 교수를 거쳐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와 총장, 그리고 대한민국 국무총리를 역임하면서 한국사회의 동반성장론을 외쳐온 뛰어난 경제학자이다자신을 야구에 죽고 야구에 사는, 야생야사의 남자라고 소개한 정 총재는 지적이고 온유한 외모와는 달리 초등학교에 처음 접하게 된 야구를 통해 인생을 배웠다며, 버킷리스트였던 메이저리그 시구 스토리까지 야구와의 인생사를 재미있게 이어갔다.

 

또한 평소 쑥스러워서 하나님 얘기를 공개적으로 해보질 못했다는 정 총재는 지금껏 귀한 만남의 축복을 통해 오늘에 이르기까지 자신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의 고백을 드렸다어린 시절 산동네 단칸방에서 6명의 식구가 함께 지내야할 정로도 가난 속에서 자란 정총재는 쌀밥 한 끼 먹을 수 없을 정도로 힘들었던 탓에 중학교 진학은 엄두도 못 냈다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역사는 그에게 운명과 같은 후견인을 만나게 하셨는데, 그가 바로 제암리교회 사건을 해외에 알리고 일제 항거 당시 “34번째 민족대표라 불릴만큼 한국 독립운동에 힘썼던 스코필드 박사(선교사)였다.

 

당시 스코필드 박사(당시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는 그에게 경기중, 고등학교를 다닐 수 있는 등록금과 생활비를 보조하며, 교회에 다닐 것을 권면했는데, 정 총재는 그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다니기 시작한 교회를 지금까지 주일예배는 개근하고 있다고 했다.

 

스코필드박사가 돌아가시기 전까지 10년을 할아버지와 손자의 관계를 맺어온 정 총재는 스코필드박사로부터 배운 것에 대해, 첫째는 정직이요, 둘째는 건설적 비판의식”, 그리고 나라가 힘들 때 몸을 던져 구하는 것이 애국의 길이라는 가르침이었다고 회상하며, 이 가르침이 자신을 제학도로 이끌었으며, 평생의 좌우명이 되었다고 고백했다또한 서울대 경제학과 학생시절 교수로 만난 조순 선생 역시 하나님이 베풀어주신 축복된 만남인데, 결혼 문제로 힘겨울 때 부모님의 역할까지 해준 조순선생을 지금껏 인생의 멘토로 삼고 있다고 했다. 

 

현재 KBO 총재이자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으로 더불어 잘 사는 사회를 위해 선한 영향력을 펼쳐가고 있는 정운찬 총재. 그의 평생에 동행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만남의 축복에 대한 이야기는 오는 25일 오전 11(본방)에 씨채널 힐링토크 회복플러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방송시간 : 25() 오전 11/ 910>

 

 

C채널방송 문의: 02-315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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