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아버지와 손자’ 관계 맺어온 스코필드 선교사 만남이 인생 전환점
![]()
또한 평소 쑥스러워서 하나님 얘기를 공개적으로 해보질 못했다는 정 총재는 지금껏 귀한 만남의 축복을 통해 오늘에 이르기까지 자신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의 고백을 드렸다. 어린 시절 산동네 단칸방에서 6명의 식구가 함께 지내야할 정로도 가난 속에서 자란 정총재는 쌀밥 한 끼 먹을 수 없을 정도로 힘들었던 탓에 중학교 진학은 엄두도 못 냈다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역사는 그에게 운명과 같은 후견인을 만나게 하셨는데, 그가 바로 제암리교회 사건을 해외에 알리고 일제 항거 당시 “34번째 민족대표”라 불릴만큼 한국 독립운동에 힘썼던 스코필드 박사(선교사)였다.
당시 스코필드 박사(당시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는 그에게 경기중, 고등학교를 다닐 수 있는 등록금과 생활비를 보조하며, 교회에 다닐 것을 권면했는데, 정 총재는 그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다니기 시작한 교회를 지금까지 주일예배는 개근하고 있다고 했다.
스코필드박사가 돌아가시기 전까지 10년을 ‘할아버지와 손자’의 관계를 맺어온 정 총재는 스코필드박사로부터 배운 것에 대해, 첫째는 “정직”이요, 둘째는 “건설적 비판의식”, 그리고 “나라가 힘들 때 몸을 던져 구하는 것이 애국의 길”이라는 가르침이었다고 회상하며, 이 가르침이 자신을 제학도로 이끌었으며, 평생의 좌우명이 되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서울대 경제학과 학생시절 교수로 만난 조순 선생 역시 하나님이 베풀어주신 축복된 만남인데, 결혼 문제로 힘겨울 때 부모님의 역할까지 해준 조순선생을 지금껏 인생의 멘토로 삼고 있다고 했다.
현재 KBO 총재이자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으로 더불어 잘 사는 사회를 위해 선한 영향력을 펼쳐가고 있는 정운찬 총재. 그의 평생에 동행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만남의 축복에 대한 이야기는 오는 2월 5일 오전 11시(본방)에 씨채널 힐링토크 회복플러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방송시간 : 2월 5일(수) 오전 11시/ 밤 9시 10분>
C채널방송 문의: 02-3153-0904
NEWS TOP 5
실시간뉴스
종합기사
more +-
칼빈대-한국외대, ‘글로벌 프렌즈 캠프’ 성과보고회 개최
칼빈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가 다문화가정 아동의 언어 능력과 정서적 ... -
“조기 성애화와 젠더 이념 교육, 다음세대의 가치관 흔든다”
공교육 현장에서 시행되고 있는 성교육의 내용과 방향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 -
[세구본 대성회 4신] 절망의 끝에서 펼쳐진 하나님의 대반전
영적으로 어둡고 혼란한 시대를 통과하는 광야의 백성들을 향해, 역사와 성... -
(사)한민족평화나눔재단-광복회, 독립운동 선양 및 보훈문화 확산 MOU 체결
사단법인 한민족평화나눔재단(이사장 소강석 목사)과 광복회(회장 이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