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광수 원장 “이 시대를 위한 전도자가 되라”
이날 행사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학교 관계자 및 졸업 당사자를 제외한 하객들의 방문을 제한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말씀을 전한 원장 류광수 박사는 “세계에서 가장 강한 조직은 유대인 조직이지만 복음을 막지는 못했고, 로마제국 역시 복음은 못 막았다. 그 이유는 전도의 주역이 바로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면서 “오직복음으로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충만에 올인해야 하며, 유일성 응답을 따라가야 한다. 또 여러분이 가는 곳마다 교회가 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바울을 도운 사람은 40여명의 비밀결사대가 있었다. 바울이 밝힌 사람들이다. 여러분의 비밀결사대를 만들라 오늘 졸업식은 이 시대 전도사를 파송받는 시간으로 이제 시작이다.”며 이 시대의 전도자가 될 것을 주문했다.
이날 졸업식 연구원생 수장자는 원장상 최광숙, 서밋237 이사장상 마홍웅, 이사장상 송유림, 세계복음화전도협장상 권기연, RUTC건립위원장상 최이리나, RTS 동문회장상 이보훈, 김지아, RTS 후원회장상 김영민, 여교역자협의회장상 홍종진, 공로상 박준흥, 세계선교총국장상 최남이 이재민 연구원생이 각 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학부생 수상자는 총회장상 이정재, 이사장상 임희숙, RTS 총동문회장상 손창수 공로상 이한민이 수상했다.
격려사를 전한 나용화 박사(석좌교수)는 “ 하나님이 주신 사명 없이는 학업 안된다. 신학교는 감정으로 안된다. 우리는 신학있는 전도를 강조한다. 사도행전에 바울은 서신을 보면 신학이 있는 편지이다. 신학있는 전도가 중요하고, 신학 없는 전도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렘넌트신학연구원은 1993년 총회신학연구원으로 개설되어 2013년 렘넌트신학연구원으로 개명하여 지금에 이르렀다. 올해까지 연구원 및 신학부 졸업생 총 2239명을 배출했다. 렘넌트신학연구원은 해외 15개국 28개 신학교와 MOU를 체결하여 해외에서도 전도하는 목회자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0학년도 신입생은 연구원 70명, 신학부 96명 등 169명으로 지난해 보다 급증했다. 전체 재학생은 연구원 178명, 신학부 201명, 연구원 통신과정 3명 등 총 382명이 재학하고 있다. 교수진은 나용화 박사(전 개신대 총장) 등 37명의 교수진이 있다.
렘넌트신학연구원은 매년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전도자대회’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이 기간 동안 예수님을 영접한 자는 2958명, 교회화 123명의 전도열매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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