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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중앙침례교회, 코로나19 피해 지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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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3.0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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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호헌금 1억원 및 2000만원 상당 물품 지원, 최병락 목사 “반드시 이겨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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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중앙침례교회(담임 최병락 목사)가 코로나19의 급속적인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주민들 위해 선한 나눔을 펼쳤다. 동 교회는 지난 332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대구 경북지역에 전달하고,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총회장 윤재철 목사) 위기관리위원회를 통해 구호헌금 1억원을 기탁했다. 해당 헌금은 대구경북 지역 미자립 50개 교회에 분산 전달되어, 이들을 통해 직접 지역 주민들을 돕는데 쓰인다.

 

이와함께 강남중앙침례교회 성도가 운영하는 ()무궁화의 유성준 대표가 지원한 현금 2000만원 상당의 세제와 비누도 35일 대구시청의 시장에게 직접 방문 전달할 예정이다. 유성준 대표는 구호품 및 물품 부족으로 인해 씻기도 어려운 의료진과,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할 예정인 확진자들을 위해 쓰여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교회가 위치한 지역을 위한 도움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동 교회는 강남구 보건소에 지속적으로 식사를 제공하고, 지하철역에서 일회용 손세정제를 나누어주는 등, 개별 봉사에 힘쓰고 있으며, 특히 교회 주변 식당과 상점을 방문해 방역작업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최병락 목사는 강남중앙침례교회는 국가와 사회의 어려움은 물론 전 세계적인 어려움에도 늘 헌금과 봉사로 참여해 왔다. 이웃의 고통이 곧 우리 모두의 고통이며, 우리가 함께 나눠야 할 당연한 사명이다면서 너무도 큰 재난 앞에 직면한 우리들이지만, 주님의 보우하심과 도우심이 있기에 반드시 어려움을 이겨낼 줄을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중앙침례교회는 한국교회의 분쟁 해결을 위해 설립된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을 적극 지원하며, 화해 문화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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