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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주일예배가 회복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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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3.1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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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확산 속 예배의 위기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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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기독교TV(이하 CTS)는 전국 코로나19 감염자 확산으로 2주간 한국교회가 온라인 예배를 드리면서 주일예배의 회복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교계목회자들을 초청해 생방송 특집 <한국교회를 논하다>11, 12일 이틀간 주일예배가 회복되어야 한다란 주제로 1,2부 생방송 진행했다.

 

지난주 84%의 한국교회가 온라인예배를 드리며, 국민보건과 사회 공익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주일예배 금지>를 압박하는 목소리가 나와 CTS는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

 

11일 방송된 1부에는 김성근 목사(목동제일교회)의 진행으로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 예성부총회장), 정장복 교수(한일장신대학교 명예총장), 그리고 김형민 목사(빛의자녀교회)가 출연했다.

 

정장복 교수는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로서 신앙의 자유가 있고, 법제화로 예배를 멈추게 하는 것은 최선의 방법이 아니라며 다양한 예배의 형태를 통해 하나님을 찾는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한기채 목사는 114년 된 중앙성결교회가 처음으로 예배가 중단됐다며 교회의 본질은 예배며, 법률적으로 예배 중단을 말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은 교회 공예배가 회복되고 성도들이 두려움을 거두고, 하나님을 향해 가야 하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빛의자녀교회 김형민 목사는 정부는 신천지와 교회를 구분해 세상에 잘못된 코드를 주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금은 영적 전쟁의 시간이며 예배를 열고 닫는 분은 사람이 아니라고 말하며 초대교회의 예배가 한국교회에 회복되야 한다고 주장했다.

2부에는 김성근 목사의 진행, 윤보환 감독(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직무대행)과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예장합동 부총회장)이 생방송 출연했다.

 

최근 예배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되는 시즌이라며 정통교회와 신천지와의 차이를 언론이 보도해야 된다고 윤보환 감독은 주장했다. 이어 윤감독은 기독교의 생명력은 예배에 있다며, 예배의 최고 본질은 하나님과의 만남, 성도간의 만남에 있다. 가정예배와 영상예배로도 예배를 드릴 수 있으며, 예배가 가벼워지지 않도록 교회와 목회자가 더욱 노력해야 할 시기라고 전했다.

 

소강석 목사는 1900년대 초반에 국내에 콜레라와 스페인독감 등 전염병이 넘쳐났을 때도 한국교회의 예배는 지켰다며, 주일예배의 중요함을 교회가 더욱 강조해야되는 시기라고 전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하나님과 거리가 멀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하나님을 예배함으로 기쁨이 넘치고 은혜가 충만한 한국교회 주일예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교회를 논하다, 주일예배가 회복되어야 한다3,4,5>318~20일 오전 9시 생방송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CTS는 각 지역 케이블방송과 SKYLife 183번과,I PTV(KT ollehtv 236, SK BTV 301, LG U+ 269), 해외 위성, CTS APP을 통해 전 세계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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