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의 교회 예배 조치 맹비난
특히 이향 집사는 이같은 제재가 교회 탄압을 위한 편향적 조치라는 것을 증명키 위해 직접 줄자를 들고 다니며, 정작 공무원들은 근무 시 전혀 2M를 지키고 있지 않음을 폭로키도 해 ‘줄자 집사’라는 별칭을 얻었다.
이런 관심에 힘입어 이향 집사는 기독자유통일당의 비례대표로 오는 제21대 총선에 출마한 상태다. 지난 4월 1일 기독자유통일당의 ‘정부의 종교탄압 규탄’ 기자회견에 연사로 등장한 이향 집사는 정부에 강도 높은 비난을 펼쳤다.
이향 집사는 “코로나는 중국산 폐렴으로 제조는 중국에서 했고, 수입은 정부가 했으며, 배급은 신천지가 했다. 허나 책임은 한국 기독교가 지고 있다”면서 “제조사는 처벌은커녕 모든 피해에 대해 적반하장격으로 큰 소리치고 피해자들을 기만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코로나 대처와 관련 대만, 싱가포르, 홍콩 등과 비교하며, 처음부터 중국인 입국을 금지한 대만은 국민의 생명을 구했고, 우리는 그렇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세균 총리를 향해 “중국인 입국금지를 극단적 조치라고 하면서도, 정작 예배금지와 벌금은 극단적 조치가 아닌가? 중국은 우리 국민을 입국금지 시켜도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문을 활짝 열어놨다”면서 “우한폐렴을 들여놓고, 우한폐렴 때문에 예배금지 한다고 하는 비상식적인 정부는 중국인의 지방자치 정부인가?”라고 비난했다.
ⓒ 교회연합신문 & 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NEWS TOP 5
실시간뉴스
종합기사
more +-
“데이터와 과학으로 247만 표의 진실 밝힌다”
선거 후 100여 일이 지난 시점에도 공정선거를 향한 국민적 요구와 의혹 해소 목소리가 이어지... -
예장 합동개신, 제111차 정기총회 성료… 총회장 정춘모 목사 재선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개신측이 지난 9월 18일 서울 약수동 성신은혜교회에서 ‘제111차 정기총회... -
예감 제29차 총회, 이범식 총회감독 재추대
사단법인 예수교대한감리회(예감) 제29차 총회가 지난 9월 17일 한강중앙교회에서 ‘다 하나님의 영... -
구세군-플레도-애드벌룬, 어린이 경제금융교육·디지털 나눔문화 확산 협력
구세군(사령관 김병윤)이 ㈜플레도, ㈜애드벌룬(대표이사 김관석)과 손잡고...
문화
more +-
소한재 작가 첫 책 『사람-마음이 가는 곳』 출간
가을의 길목에서 사람과 마음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한 권의 책이 출간됐다. 소한재 작가의 첫 책 ... -
폐결핵 시한부 청년에서 세계적 목회자로… ‘청년 조용기’ 9월 11일 개봉
고(故) 조용기 목사의 청년 시절과 신앙의 뿌리를 조명한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조용기’... -
“왜 여러 번 복음을 들어도 구원받지 못할까?”… 『가스펠21』 출간
디지털 미디어와 과학적 사고가 일상화되고 절대적 진리에 대한 인식마저 약화된 시대에, 변하지 않... -
『태백성시화운동 10주년 사역행전』 출간… 교회연합·민관협력 10년 발자취 담아
태백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정종옥 목사, 본부장 오대석 목사)가 지난 10년간의 사역을 집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