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련에 굴하지 않고 힘을 모아 다시 일어설 것”
자유통일당은 “많은 성도들께서 기도해주시고 애국시민들께서 지지해 주셨지만, 기독자유통일당은 안타깝게 원내 입성에 실패했다. 모든 힘을 쏟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지만, 국회의원 당선을 위한 3% 득표의 벽을 넘지 못했다”면서 “기대와 성원에 보답하지 못하여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번 총선에서 득표율을 넘어서는 희망을 찾을 수 있었다면서 “차별 금지법, 동성애 반대, 그리고 주사파 척결이라는 우리 당의 분명한 목표에 많은 국민들께서 박수를 보내주셨다”고 평가했다.
자유통일당은 “광화문 투쟁과 태극기 정신을 담아낸 진짜 우파 정당임을 국민들께서 인정해 주셨다. 그것만으로도 우리 당에 충분한 희망이 되었다고 믿는다”면서 “기독자유통일당은 오늘의 시련에 굴하지 않고 힘을 모아 다시 일어설 것이다”고 약속했다.
180석 슈퍼여당이 탄생한 것에 대해서는 좌파 입법들이 일사천리로 통과될 것이라고 우려하면서 “성도들과 함께, 국민과 함께, 싸워서 막아내야만 한다”고 호소했다.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우리의 부족했던 부분을 꼼꼼하게 살펴서 새롭게 태어나는 기독자유통일당이 되겠습다. 대한민국을 지키고 한국교회를 지키는 건강한 우파 정당의 역할을 찾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 교회연합신문 & 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NEWS TOP 5
실시간뉴스
종합기사
more +-
칼빈대-한국외대, ‘글로벌 프렌즈 캠프’ 성과보고회 개최
칼빈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가 다문화가정 아동의 언어 능력과 정서적 ... -
“조기 성애화와 젠더 이념 교육, 다음세대의 가치관 흔든다”
공교육 현장에서 시행되고 있는 성교육의 내용과 방향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 -
[세구본 대성회 4신] 절망의 끝에서 펼쳐진 하나님의 대반전
영적으로 어둡고 혼란한 시대를 통과하는 광야의 백성들을 향해, 역사와 성... -
(사)한민족평화나눔재단-광복회, 독립운동 선양 및 보훈문화 확산 MOU 체결
사단법인 한민족평화나눔재단(이사장 소강석 목사)과 광복회(회장 이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