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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익 목사 “왜 한국교회는 세상으로부터 잊혀졌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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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4.2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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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모임 ‘말씀과 숙명’, 종교교회서 열 번째 기도모임 가져
나라를 위한 기도모임 말씀과 순명'이 계획한 열 번의 기도모임을 지난 4월 15일 마쳤다. 종교감리교회(담임 최이우 목사)에서 열린 이번 기도회는 최이우 목사가 인도하고,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 원로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이정익 목사는 설교에서 “한국교회는 그동안 과연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고 진정 이 나라를 위해서 중보의 기도를 하였는지 되돌아 보아야 한다”며 “한국교회가 이렇게 부흥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한국교회는 왜 세상으로부터 잊혀진 존재가 되었는지 되돌아 보자”고 하였다.
이 목사는 “한국교회가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며 “대형교회들은 더 이상 자기 몸짓을 키우지 말고 교회 주변을 진지하게 살피고 작은교회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지혜를 발휘하고 세상으로부터 더 이상 외면받지 않은 길을 찾자”고 당부하였다.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교회와 그리스도인은 세상이 분열할 때 봉합 역할을 해야 하는 사람들인데 오히려 한국교회가 왜 분열의 대열에 합류하였는지 되돌아 보자”고 하였다.
‘말씀과 순명’에서 진행하고 있는 '공감소비운동'은 현재 총 5월 31일까지 계속 진행할 예정이며 성남지역 13개 교회가 협력하는 월드휴먼브리지에서도 참여 의사를 밝혔다. 월드휴먼브리지는 교회 기금을 모아 상품권을 교인들에게 지급하여 가까운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입하여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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