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지역 경제 회복 프로젝트 돌입

  • 기자
  • 입력 2020.05.06 10:00
  • 글자크기설정

  • 희망박스 5000개 제작, 재래시장 활성화 도모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코로나19로 시름하는 지역과 성도들을 위해 대대적인 나눔에 나선다. 지난 세월호 참사 당시 재래시장 방문 운동을 통해 안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끈바 있는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다시 한 번 재래시장을 찾아 경제 회복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먼저 생활 형편이 어려운 성도들의 가정에 1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담은 희망박스’ 5000개를 전달하기로 하고 오는 58일 교회 앞 광장에서 목회자들과 장로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박스를 포장하는 특별한 행사를 열기로 했다.

 

이에 앞서 56일 오후 2시부터는 안산 보성재래시장에서 이영훈 목사와 박경표 장로회장을 비롯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들이 함께 사랑의 장보기행사를 갖기로 했다. 이날 장보기 행사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장로회, 안수집사회, 권사회, 남녀선교회 임원들이 참석하며 안산 지역의 일부 교회들도 참석하게 된다.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재래시장 장보기 행사는 2014년 세월호 사고 당시 안산희망나눔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지금까지 모두 13차례 이어 오며 안산 지역사회로부터 큰 관심을 받아왔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 교회는 국가적 재난이 닥쳤을 때마다 교회가 도울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먼저 생각하는 전통을 세워 왔다면서 여러 교회들과 뜻을 모아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노력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교회는 개인 구원의 기능을 사회 구원의 역할로 확대함으로써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고 말했다.

ⓒ 교회연합신문 & 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지역 경제 회복 프로젝트 돌입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