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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제800차 쥬빌리 통일기도회’ 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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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6.0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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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정현 목사 “피흘림 없는 복음 통일 이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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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영구적인 평화와 복음통일을 위해 전력하는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지난 66800차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를 기념해 통일을 위한 기도회를 가졌다. 이번 기도회는 한국전쟁 70주년이라는 중대한 시기에 복음 통일을 염원하는 그리스도인의 기본적 사명을 확인하는 중요한 시간이 되었다. 특히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한 주도 빠짐 없이 매주 한반도 통일을 위해 기도한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가 무려 800차에 이른 엄청난 성과를 자축하며, 사회와 민족 앞에 더욱 정진하는 기독교인이 될 것을 다짐했다.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는 2004년 사랑의교회 대학부에서 시작한 나라와 교회의 부흥을 위한 작은 기도의 불씨에서 시작됐다. 2011년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로 재발족 된 이래, 한 주도 빠짐없이 매주 목요일 사랑의교회(은혜채플)에서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했고 현재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통일기관들과 단체들이 합류하는 기도네트워크가 됐다.

 

이날 기도회에서 함께 한 쥬빌리 상임위원장 정성진 목사는 “2004년 사랑의교회 대학부에서 시작된 부흥을 위한 연합기도운동이 2011년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로 이어져 800차까지 지속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며 이 자리에서 드려지는 기도가 통일 대한민국의 새벽을 밝히게 될 것이다면서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오정현 목사님과 사랑의교회 성도님들 그리고 충성스럽게 기도와 연합의 사명을 섬겨온 많은 분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 복음적 통일은 우리가 함께 모여 기할 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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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빌리 상임공동대표 오정현 목사는 마른 땅에 굳게서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는 16년간 한결같이 상록수신앙의 자세를 가지고 기도해왔다“1,000회가 이르기 전에 평양에서의 특별새벽부흥회가 열리고 피흘림 없는 복음적 평화통일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한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믿음이 없어 광야의 시체가 되기를 저희들이 원치 않는다. 모두가 다 요단강을 건널 때 겁이 없게 하여 주시고 모두가 다 통일의 가나안에 편히 닿는 이 민족 공동체 될 수 있도록 불쌍히 여겨 달라면서 아바르타임을 절대적 권위인 말씀의 능력에 의지하여 감당케 하시고. 스스로를 정결케 하고 지도자들부터 앞장설 때에 요단강이 마르는 기적이 일어날 줄을 믿는다. 그 마른 요단강을 남북한이 오고 갈 수 있도록 은혜 위에 은혜를 덧입혀 달라고 강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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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측은 피흘림 없는 복음적 평화통일의 사명을 위해 북한사랑의선교부’(통일사역 협력 등), ‘반석학교’(통일시대 청년 지원 및 양육), ‘사랑광주리’(대북 협력 등을 위한 국제구호개발NGO) 등의 사역을 헌신적으로 감당해오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대와 민족의 치유를 위한 기도와 섬김의 사명을 지속할 것이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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