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정현 목사 “피흘림 없는 복음 통일 이루길”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는 2004년 사랑의교회 대학부에서 시작한 나라와 교회의 부흥을 위한 작은 기도의 불씨에서 시작됐다. 2011년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로 재발족 된 이래, 한 주도 빠짐없이 매주 목요일 사랑의교회(은혜채플)에서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했고 현재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통일기관들과 단체들이 합류하는 기도네트워크가 됐다.
이날 기도회에서 함께 한 쥬빌리 상임위원장 정성진 목사는 “2004년 사랑의교회 대학부에서 시작된 부흥을 위한 연합기도운동이 2011년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로 이어져 800차까지 지속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며 이 자리에서 드려지는 기도가 통일 대한민국의 새벽을 밝히게 될 것이다”면서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오정현 목사님과 사랑의교회 성도님들 그리고 충성스럽게 기도와 연합의 사명을 섬겨온 많은 분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 복음적 통일은 우리가 함께 모여 기할 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한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믿음이 없어 광야의 시체가 되기를 저희들이 원치 않는다. 모두가 다 요단강을 건널 때 겁이 없게 하여 주시고 모두가 다 통일의 가나안에 편히 닿는 이 민족 공동체 될 수 있도록 불쌍히 여겨 달라”면서 “아바르타임을 절대적 권위인 말씀의 능력에 의지하여 감당케 하시고. 스스로를 정결케 하고 지도자들부터 앞장설 때에 요단강이 마르는 기적이 일어날 줄을 믿는다. 그 마른 요단강을 남북한이 오고 갈 수 있도록 은혜 위에 은혜를 덧입혀 달라”고 강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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